자유롭게 게시물을 올릴수있는 게시판입니다.
  • 유년추억
  • 학교생활
  • 입시준비
  • 대학생활
  • 군생활
  • 알바생활
  • 취업준비
  • 직장생활
  • 원룸생활
  • 연애중
  • 결혼준비
  • 집안살림
  • 자녀교육
  • 창업준비
  • 이민유학
  • 노후생활
  • 전체보기


[야구] '승엽 300홈런' 지구촌 핫뉴스

 





'국민타자' 이승엽(27·삼성)의 세계신기록이 온 세계에 널리 알려졌다.
 
세계 3대 통신사 중 하나인 로이터는 24일(이하 한국시간) "대한민국의 이승엽이 세계에서 가장 어린 나이에 300홈런을 기록한 선수가 됐다"라는 기사를 서울발로 전했다. 로이터의 기사는 등 미국 주요 신문의 인터넷판을 통해 볼 수 있다.
 
이승엽의 세계 최연소 300홈런이 로이터를 통해 세계에 알려짐에 따라 공식기록으로 인정받은 것이나 다름없다.
 
로이터는 기사를 통해 "삼성의 이승엽이 26세10개월4일 만에 300홈런을 달성했다"며 이승엽의 세계신기록을 공식 인정했다. 로이터는 "이승엽은 이전까지 최연소 300홈런 기록을 갖고 있던 일본 왕정치보다 5개월 어린 나이에 300홈런을 때려냈다"고 전했다.
 
로이터는 "메이저리그의 경우 텍사스 알렉스 로드리게스가 지난 4월3일 최연소 300홈런 기록을 세운 바 있다"고 보도한 뒤 "이승엽도 올시즌을 마치고 메이저리그에서 뛸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이승엽은 최연소 300홈런으로 54홈런을 쳤던 99년에 이어 또다시 세계 언론의 주목을 받고 있다. 올시즌을 마치고 메이저리그 진출을 노리는 이승엽으로서는 자신의 '상품가치'를 높일 수 있는 호재다. 이승엽은 99년 아시아 홈런 신기록을 향해 뛰면서 수차례 세계 언론을 통해 활약상이 알려졌다.
 
당시 이승엽은 한시즌 최다 홈런 아시아기록을 뛰어넘지 못하는 바람에 어떠한 '타이틀'도 손에 쥐지 못했다. 그러나 이번에는 세계 최연소 300홈런이라는 훈장을 따냈고, 국제적 통신사를 통해 공식적으로 인정받아 한층 더 '주가'를 올리게 됐다.
 
로이터는 기사 말미에 "이승엽의 메이저리그 진출을 놓고 한바탕 '몸값 전쟁'이 일어날 것"이라고 전했다. 이승엽의 가치가 하루 사이에 달라졌다.



이용균 기자 bravepig@hot.co.kr

좋은친구♬~
2003-06-24 16:21:46
363 번 읽음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캐시선물





365ch.com 128bit Valid HTML 4.01 Transitional and Valid CSS!
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