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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벅스뮤직 계속 무료..

 


이용자가 가장 많은 벅스뮤직과 소리바다는 유료로 바뀌지 않는다.

음악 `양대산맥` 벅스와 소리바다는 당분간 무료로 운영된다.

사실상 이번 7월 유료화 결정이 `반쪽짜리`라는 지적이 이는 것도 이때문이다.

1400만 회원이 몰린 벅스의 강점은 다양성.

가요와 팝은 기본이다. 국악과 동요, 각종 OST도 다양하게 마련돼 있다. 임신부에 대한 배려도 빼놓지 않는다. 태교음악 종류도 가지각색이다. 일본 중국음악에 이어 제3세계 음악도 폭넓게 갖춰두고 있다.

벅스의 간판 메뉴는 `나만의 앨범`. 일종의 음악 저장소 개념이다.

무려 750곡을 모아둘 수 있다. 뮤직비디오 저장도 가능하다.

뮤직 386코너도 인기다. `희나리`나 `모두 다 사랑하리` 등 추억의명곡을 즐길 수 있는 푸근한 곳이다.

음악뿐만 아니다. 최근에는 영화 만화 게임 등 다양한 무료 콘텐츠도보강했다. 올 초 새롭게 선보인 클럽서비스는 이미 9만개가 생겨날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다.

소리바다도 스트리밍이 아닌 음악파일 다운로드의 보고.

아직 앨범도 나오지 않은 신곡들이라도 소리바다 그물망을 빠져나갈수는 없다. 한 곡을 내려받든 100곡을 내려받든 공짜다.

음악 양대산맥 벅스와 소리바다는 `당분간` 무료다. 곧 유료화 물결에 휩쓸릴 것으로 보인다. 해결해야 할 저작권 문제와 생존의 문제가직결돼 있기 때문이다.

벅스뮤직 관계자는 "당분간은 무료로 운영한다는 게 기본 방침"이라며 "하지만 내부적으로 단계적 유료화 원칙을 세워두고 있어 프리미엄 서비스를 기반으로 한 유료화가 곧 이뤄질 것"이라고 말했다.

배너광고 일변도의 수익으로는 더 이상 버틸 수 없는 한계상황에 직면했다는 얘기다.

소리바다 역시 한 단계 도약을 위해 유료화는 어쩔 수 없는 과정으로받아들이는 분위기다.



출처 : 윈비비


브레인공작
2003-06-24 18:43:41
528 번 읽음
  총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치세 '03.6.24 7:30 PM 신고
    :-D*소리바다도 서포터가 필요할거래요. 새 버전 개발이라던가, 개발자 분들을 후원해드리기도 해야겠고, 개발 홈도 유지하시도록.. ↓댓글에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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