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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샌가 하늘 나라로...

 



오늘... 고모께서 병으로 하늘나라에 가셨습니다....
글을 쓰는 지금...저는 울면서 여러분께 알립니다...
삶이란 이렇게 한순간에 가는 것입니까? 정녕 이럴수 있단 말입니까...
친구나...선생님...아무도 모릅니다...
의지하고 싶습니다...
왜이리 비는... 오늘따라 더욱 세차게 느껴지는지....

비씨회원 여러분..... 따뜻한 위로의 말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장량
2003-06-24 18:46:02
601 번 읽음
  총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lovemiai '03.6.24 7:14 PM 신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댓글에댓글
  2. 2. 정진원 '03.6.24 8:25 PM 신고
    :-D*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댓글에댓글
  3. 3. 정진원 '03.6.24 8:25 PM 신고
    좋은글 감사합니다. 추천해드려요~ 100점 보내드렸습니다. ↓댓글에댓글
  4. 4. 정진원 '03.6.24 8:25 PM 신고
    좋은글 감사합니다. 추천해드려요~ 100점 보내드렸습니다. ↓댓글에댓글
  5. 5. 정진원 '03.6.24 8:25 PM 신고
    좋은글 감사합니다. 추천해드려요~ 100점 보내드렸습니다. ↓댓글에댓글
  6. 6. 정진원 '03.6.24 8:26 PM 신고
    좋은글 감사합니다. 추천해드려요~ 100점 보내드렸습니다. ↓댓글에댓글
  7. 7. 정진원 '03.6.24 8:26 PM 신고
    좋은글 감사합니다. 추천해드려요~ 100점 보내드렸습니다. ↓댓글에댓글
  8. 8. 장민호 '03.6.24 8:50 PM 신고
    :-D*빈손으로 왔다가 빈손으로 가는거지요... ↓댓글에댓글
  9. 9. 오사카. '03.6.25 12:48 AM 신고
    :-D*세상을 살면 꼭 다가오죠.. 거부할수없는 운명처럼.. ↓댓글에댓글
  10. 10. 박세정 '03.6.28 1:34 PM 신고
    좋은글 감사합니다. 추천해드려요~ 20점 보내드렸습니다. ↓댓글에댓글
  11. 11. NKOTB '03.6.28 1:36 PM 신고
    :-D*힘내난 의미로 점수보냅니다 인생이란 살면서 행복하려는 것이 아닌 떠날때 좀 더 아름다운 모습으로 가족을 남기는 것이라고 봅니다... 그러기 위해서 노력하는 곳이구요 힘내세요 ↓댓글에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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