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에 monster소개한넘입니다;;헐헐..
같은 작가가그린거구염.. 역시 몬스터와마찬가지로 특별한장르는 없습니당;켜켜
하지만 몬스터와 더불어 최고의 만화책이라고 생각돼고요
신간이 나올때마다 서울에서 만화 판매순위1를 항상달리더라고염..헐헐..
별로안유명할지알았눈데... 아직완결이 안나왔으니 이야기의 발단만 쓸께염...
때는 1969년 일본의 한 조그마한 도시에서 시작됍니다
주인공 켄지를 비롯 그의 친한친구들이 숲의 한곳에 자신들만아는 비밀기지를만들고
언제나 정해진친구들만 들어와서 함께 놀곤했습니다
그들은 초등학생이므로 순수한 동심으로 만화같은 이야기를 스케치북에 그리기시작합니다
켄지와 친구들은 각자 아이디어를 내고 지구멸망계획이란 내용의 만화를 그립니다
그들이 그린 만화의 제목은 '예언의 서'.. 그리고 그들은 자기들만의 친구라는 표시를 만듭니다
어느덧 그들은 성인이돼고 각자 열심히 일을 하면서 살아갔습니다
하지만 이상하게도 그들의 주위에서 이상한 일들이 계속 발생돼고 그사건의 현장에는
어디서많이본 표시가 남겨져있곤합니다..
그러던 어느날 한 정체불명의 남자가 몸에 큰부상을 입고 켄지를 찾아와
한사람이 즉 어렸을때 자신들의 비밀기지에서 논 친구들중 한명이 예언의 서를 가지고
실제로 일을 벌리고있었다는 사실을 가리켜줍니다
그는 켄지일파중한명이지만 언제나 가면을 쓰고다녀서 누군지는 아직도 모릅니다
그는 '친구'라는 사이비종교단체같은것을 만들고 예언의서대로해서 세계를 정복하려합니다
예언의서의 내용대로 런던고 샌프란시스코에 바이러스성세균이 퍼져 많은 사람들이 죽게돼고
1999년 12월31일 '피의 그믐의날'이 발생 예언의서내용대로
원자력으로 움직이는 로봇이 세균을 도쿄에 뿌리고다녀서 모든사람들을 죽려할때
켄지일파가 단 7명으로 막습니다 하지만 그중 켄지는 전사하고
20014년 켄지의 조카 칸나가 친구는 누구이며 전세계를 장악하고있는 조직'친구'
와 맞서 싸운다는...
그런내용입니다^^;;; 제가쓴글을보니까..정말..... 이리도 글을 못쓸수가있나..하는 생각이드는군요..
하지만 정말 초현실적인 내용은 전혀없고요... 어떻게보면 정말 이세상에도 일어날법한 일들입니다.. 사람의 추리력을 최대한 끌어올리게하는..그런만화책입니다..하하;;;
정말 잼있고요.. monster와 더불어..최강의 만화입니다 당나귀에 만화책많이올라오지않습니까..헐헐;;
거기서 몬스터 또는 20세기소년이라고 쳐서 묵음으로 돼있는거 다운받아서 봐보세염^^;;
빌려보시면더욱조코염.. 사서보시면 더더욱조코염^^(만화책판매원같다;;;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