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롭게 게시물을 올릴수있는 게시판입니다.
  • 유년추억
  • 학교생활
  • 입시준비
  • 대학생활
  • 군생활
  • 알바생활
  • 취업준비
  • 직장생활
  • 원룸생활
  • 연애중
  • 결혼준비
  • 집안살림
  • 자녀교육
  • 창업준비
  • 이민유학
  • 노후생활
  • 전체보기


[야구]덕아웃 찬호 하루하루가 고행

 


‘가시방석이 따로 없네.’

부상자명단에 올라있는 박찬호(30·텍사스 레인저스)의 요즘 심경이다. 2차검진 일정이 확실하게 잡혀지지 않아 마음은 더욱 복잡하다. 텍사스 지역언론 스타텔레그램은 26일(이하 한국시간) 레인저스가 박찬호의 2차검진 일정을 잡아놓았다고 보도했으나 아직 확실치 않다. 현재 텍사스 알링턴에 와 있는 박찬호의 국내 매니지먼트사 팀61 김만섭 대표는는 “박찬호 본인조차도 제대로 된 일정을 통보받은 게 없다”고 밝혔다.

사정이 이러니 박찬호는 덕아웃에 앉아 있기가 여간 힘든 게 아니다. 텍사스는 지난 22경기 동안 단 2승만 거뒀다. 아메리칸리그 서부지구 최하위에서 맴돈 것도 상당히 오래됐다. 올시즌 첫번째 부상자명단에 올랐을 때는 마이너리그 재활등판 경기 때문에 알링턴볼파크에 있을 필요가 없었으나 지금은 다르다. 재활일정도 잡히지 않은 채 덕아웃에서 우두커니 앉아 팀의 연패를 지켜봐야 한다. 보통 고역이 아니다.

박찬호는 측근을 통해 “덕아웃에 앉아 있으면 알링턴볼파크 왼쪽 담장으로 다른 팀 경기 스코어보드가 보인다. 최희섭의 시카고컵스,서재응의 메츠,김병현의 보스턴 등 점수가 바뀔 때마다 한국인 메이저리거 후배들이 지금 어떻게 뛰고 있을까 생각하곤 한다”고 전했다.

팀은 연패 중이고 재활일정은 잡히지 않고…. 박찬호는 요즘 덕아웃에서 ‘면벽수도’에 가까운 고행을 하고 있다.

/알링턴(미텍사스)=김성원특파원 rough@sportstoday.co.kr




좋은친구♬~
2003-06-25 13:38:14
503 번 읽음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캐시선물





365ch.com 128bit Valid HTML 4.01 Transitional and Valid CSS!
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