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롭게 게시물을 올릴수있는 게시판입니다.
  • 유년추억
  • 학교생활
  • 입시준비
  • 대학생활
  • 군생활
  • 알바생활
  • 취업준비
  • 직장생활
  • 원룸생활
  • 연애중
  • 결혼준비
  • 집안살림
  • 자녀교육
  • 창업준비
  • 이민유학
  • 노후생활
  • 전체보기


[야구] ‘범생이 빅초이’…마이너서도 연습 벌레

 


재활을 위해 마이너리그 트리플A(아이오와 컵스)에 내려와 있는 시카고 컵스 최희섭이 연습벌레의 면모를 보였다.

최희섭이 속한 아이오와는 25일(한국시간) 오클라호마전을 앞두고 특별한 훈련을 하지 않았다. 전날(24일) 야간경기를 치른 탓에 낮경기로 열린 이날은 훈련 없이 경기를 하기로 한 것. 하지만 최희섭은 이날 아이오와 선수 중 가장 먼저 세크테일러구장에 나왔다. 그리고 부상 전 메이저리그 경기를 뛸 때와 다름없이 준비운동을 했다.

운동장에서 러닝을 한 후에는 팻 리스타치 타격코치의 도움을 받아 타격연습도 했다. 또 1루 펑고를 받으며 수비연습도 끝냈다. 뒤늦게 구장에 나와 최희섭의 훈련장면을 지켜보던 선수들이 감탄한 것은 당연했다.

최희섭은 “마이너리그 경기를 뛰는 것도 중요하지만 하루빨리 빅리그 경기에 뛸 수 있는 몸을 만드는 것이 급하다. 그래서 평소 때와 다름없이 연습을 했을 뿐이다”고 밝혔다.

빅리거 최희섭이 한 단계 아래의 마이너리그에 내려와서도 변함없는 모습을 보이자 코치나 동료들도 서슴없이 대하는 모습이었다. 경기 후 라커룸에서 식사를 하던 아이오와 선수들은 최희섭을 보기만 하면 일부러 툭툭 치기도 하고 농담을 걸었다.

항상 밝은 미소를 잃지 않고 누구와도 잘 지내 인기가 많은 최희섭이 누구보다도 많은 연습을 하는 모습에 마이너리그 동료들도 감동한 표정이었다.

/드모인(미아이오와)=김문호특파원 ymjs@sportstoday.co.kr


좋은친구♬~
2003-06-25 13:41:32
450 번 읽음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캐시선물





365ch.com 128bit Valid HTML 4.01 Transitional and Valid CSS!
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