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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노총 파업에따른 생산액 차질액 '645억원'

 


민주노총의 총파업으로 25일 하루 산업계에 미친생산차질 규모가 645억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산업자원부가 집계한 민주노총의 연대파업 가담 업체의 생산차질액은 이날 하루
완성차 571억5천500만원, 자동차 부품업체 60억5천800만원, 기계업종 3억500만원,
섬유업종 10억원 등 모두 645억1천800만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5월 22일 민주노총 총파업으로 발생한 피해액 55억 4천만원보다
589억7천800만원(1천64.6%)이 증가한 것으로 파업이 지속될 경우 피해액은 더욱 늘
어날 전망이다.

특히 자동차업계는 부분파업에도 불구, 현대자동차 368억 5천500만원, 기아자동
차 133억원, 쌍용자동차 70억원, 부품업체 만도 19억6천400만원, 발레오만도전장 7
억5천만원, 대원산업 6억6천300만원, 일진오토모티브 5억5천500만원, 유성기업 5억4
천만원 등 전체 피해규모가 632억1천300만원에 달해 가장 심각한 타격을 입었다.

자동차 업종은 수출 차질도 400만 달러에 이르렀다.
기계업종은 대동공업 2억5천만원 등 4개 업체에서 3억500만원의 차질을 빚었
고 섬유업종도 코오롱 등 3개업체가 10억원의 피해를 입었다.

산자부는 파업확산으로 피해를 입은 하청.협력 중소기업에 대해 300억원의 특별
경영안정자금과 특례보증 등 긴급 지원책을 마련하는 한편 수출 중소기업에 대해서
는 무역금융 상환기한 연장 등을 추진키로 했다.
yks@yna.co.kr


청솔
2003-06-25 22:55:28
441 번 읽음
  총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03.6.26 11:11 AM 신고
    :-D*방한중인 신용평가기관인 영국의 피치사가 신용등급에 악 영향을 줄수있다고 우려하고 있는데,지난번 한등급 떨어져 대외 신인도에 미친 영향을 감안하면... 조속한 타결을... ↓댓글에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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