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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우리나라 최대시장 부상

 


중동지역에서 이란이 우리 기업들의 최대시장으로 부상하고 있다.

반면 지난 1980년대 초반 최대의 건설수주시장이자 미국과 일본에 이어 3대 수출시장이던 사우디아라비아는 끝없는 추락을 계속하고 있다.

26일 KOTRA에 따르면 이슬람 혁명 이후 정체를 면치 못하던 우리기업의 대이란 진출이 90년대말 취임한 하타미 이란 대통령의 개혁-개방 정책의 영향으로 비약적으로 늘어나고 있다.

우리나라의 대 이란 수출규모는 지난 99년 8억1000만달러에서 지난해 12억3000만달러로 급증했다. 여기에 중개무역국인 부근 아랍에미레이트를 경유한 간접수출(8억달러 이상)까지 합칠 경우 수출규모는 지난해 20억달러를 넘는다.

올들어 5월말까지 이란에 대한 직접 수출은 6억8000만달러로 36.8%나 증가했다. 이는 우리나라의 전체 수출 신장율 16.7%과 비교할 때 상대적으로 높은 수치다.

프로젝트 분야 진출이 두드러지고 있는 가운데 지난해 이란에서의 건설 수주액은 18억7000만달러로 우리나라 전체 수주액의 30.6%를 차지했다.

우리기업의 이란 진출이 이같이 확대되고 있는 것은 이란이 중동 최대의 시장 잠재력을 보유하고 있는데다 현지에서 우리기업 및 제품에 대한 이미지도 크게 향상되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이란은 중동에서 가장 많은 7200만의 인구, 한반도의 7.5배에 달하는 면적, 원유 세계 4위, 가스 2위, 아연 1위 등 풍부한 지하자원을 보유하고 있다.

KOTRA는 지난해 이란에 5차례 시장개척단을 파견한 데 이어 올해 8차례 이상 시장개척단을 파견할 계획이다.

한편 사우디는 최근 30위권을 전후한 수출시장으로 위상이 급락하고 있으며, 중동에서 조차도 UAE나 이란에 밀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KOTRA 엄성필 해외조사팀장은 "이란 시장에 대한 국내기업들의 관심이 높아져 테헤란 무역관에서 마케팅 세일즈를 지원한 국내 업체수가 지난해 220개사에 달하였으며, 금년에는 300개사를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청솔
2003-06-26 11:2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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