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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서재응-양키스 타선 "공중전" 한판

 


"공중전"이 벌어진다.

 28일 오전 9시(한국시간)부터 시작되는 "컨트롤 아티스트" 서재응(26·뉴욕 메츠)과 "브롱스의 폭격기들" 뉴욕 양키스 간의 경기는 "하늘"을 무대로 펼쳐진다.

서재응은 메이저리그에서도 손꼽히는 플라이볼 아웃 전문 투수이고, 브롱스의 폭격기들로 불리는 양키스 간판 타자들은 대부분 플라이볼 타구가 많기 때문이다.

 26일 현재 서재응의 플라이볼과 땅볼 아웃의 비율은 0.88. 올시즌을 통틀어 128개의 플라이볼 아웃(땅볼 아웃 113개)을 잡아 메이저리그 전체 투수 489명 가운데 12번째로 플라이볼 아웃이 많다.

"공중전"에 능한 셈이다.

 반면 양키스 타자들도 철저히 공중전을 즐긴다.

팀내 규정 타석을 채운 6명 가운데 알폰소 소리아노, 제이슨 지암비, 라울 몬데시, 로빈 벤추라 등이 모두 땅볼 아웃보다는 플라이볼 아웃이 많은 타자들이다.

 특히 1번타자 소리아노는 127개(땅볼 아웃 96개)의 플라이볼 아웃으로 메이저리그 전체 948명의 타자 가운데 3위에 올라 있고, 몬데시는 107개(땅볼 아웃 81개)로 12위, 지암비는 96개(땅볼 아웃 63개)로 27위를 차지하고 있다.

플라이볼 아웃에 대한 땅볼 비율도 소리아노와 몬데시가 0.76이고 지암비는 0.66이다.

그밖에 호르헤 포사다나 로빈 벤추라도 전형적인 플라이볼 타자들로 꼽힌다.

 플라이볼을 많이 잡아내는 투수와 플라이볼로 많이 죽는 타자들의 대결이라면 승산은 서재응에게 있다.

단지 플라이볼 투수가 조심해야 할 것은 장타다.

특히 양키스는 팀 홈런 111개로 아메리칸리그 1위를 차지하고 있어 경계의 끈을 놓아서는 안된다.

 한편 관심을 모으는 일본인 타자 마쓰이 히데키는 팀 동료들과는 전혀 다르게 분류된다.

올시즌 157개의 땅볼 아웃으로 메이저리그 최다 땅볼 아웃을 기록 중이다.

일본에서는 구경하지도 못한 하드 싱커에 약점을 노출했기 때문이다.

 "공중파" 서재응이 "보병" 마쓰이를 어떻게 요리할지도 관심을 모은다.



나라사랑
2003-06-26 14:3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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