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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유상철 ‘영원한 울산맨’

 


‘영원한 울산맨.’

‘유비’ 유상철(32·울산)이 ‘평생 울산맨’으로 남는다.

25일 일본 요코하마 마리너스로의 이적을 발표한 유상철은 울산구단측으로부터 은퇴 후 지도자 자리를 보장받았다.

신흥경 울산 사무국장은 26일 “유상철이 일본에 가지만 울산에서 현역생활을 마감하기로 약속했다”며 “울산의 지도자로 남을 수 있도록 구단은 이미 유상철에게 아낌없는 지원을 약속한 상태”라고 밝혔다.

이러한 구단측의 지원 약속은 세세한 조건까지 확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신국장은 “다소 이르지만 유상철은 울산 코치를 거쳐 감독을 맡을 것”이라며 “이미 올 초 유상철이 지도자수업을 위해 해외로 나갈 경우 1억원의 유학비를 제공하겠다는 지원 약속까지 한 상태”라고 말했다.

이어 신국장은 “일단 일본으로 떠나는 유상철이 코치수업을 목적으로 유럽에 갈 경우 같은 금액을 지급할 생각”이라고 덧붙였다.

유상철도 이러한 구단의 뜻에 장단을 맞췄다.

그는 25일 부산과의 홈경기에 앞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일본 요코하마구단은 피지컬트레이닝과 유소년축구 시스템이 잘 갖춰진 곳”이라며 “유럽으로의 진출은 이러한 축구 외적인 의미도 포함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그는 “유소년 육성법을 잘 배우고 돌아와 은퇴 뒤 한국축구 발전에 봉사하고 싶다”고 말했다.

따라서 이번 일본진출은 다양한 선진축구 환경을 경험하며 지도자로서의 1차수업을 받는 목적이 큰 셈이다.

내년 6월께 축구환경이 우수한 유럽에서 선수생활은 물론 지도자수업을 한다는 계획이다.




나라사랑
2003-06-26 14:3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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