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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헨드리 단장"희섭·소사는 컵스 두기둥"

 


‘새미 소사(35)와 최희섭은 컵스 전력의 두 기둥.’

시카고 컵스 짐 헨드리 단장이 소사의 정상가동과 최희섭의 엔트리 복귀가 컵스 공격의 키가 될 것임을 밝혔다.

헨드리 단장은 26일(이하 한국시간) 컵스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소사가 시즌 내내 꾸준하기를 바라기는 어렵다.

하지만 최근 들어 정상궤도에 진입하고 있다.

소사의 홈런포가 터지고 희섭 초이가 복귀하면 팀에 큰 힘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소사와 최희섭은 컵스를 대표하는 신·구 거포다.

올시즌 개막 첫 달까지만 해도 소사와 최희섭은 같은 날 번갈아서 홈런포를 터트리며 팀타선을 이끌었다.

소사의 노련미와 최희섭의 패기만만한 도전은 컵스 팬들을 흥분시키기에 충분했다.

팀내 두 거포의 맹렬한 대시로 컵스는 시즌 초반부터 내셔널리그 중부지구 선두로 치고 나가 1918년 이후 첫 월드시리즈 우승의 부푼 꿈을 꾸기 시작했다.

특히 최희섭은 지난 4월 내셔널리그 이달의 신인으로 뽑히면서 더욱 각광받았다.

하지만 마냥 좋은 일만 있는 것은 아니었다.

소사가 발톱수술,부정방망이(코르크 배트) 사용 등으로 총 17게임이나 출전하지 못했고,최희섭마저 지난 8일 뉴욕 양키스전에서 머리를 다쳐 아직까지 출장 못하고 있다.

컵스는 두 거포의 부재 속에 젊은 투수들의 분전을 앞세워 그럭저럭 지구 선두권을 지켜냈지만 힘겨운 싸움이었다.

그러나 컵스는 소사가 부정방망이 징계 후유증을 털어내고 다시 홈런포에 불을 지피면서 힘을 얻기 시작했다.

또 부상 후 마이너리그 재활경기에 출장 중인 최희섭도 24일 첫 경기에 2루타를 쳐내며 컴백의 청신호를 올렸다.

소사와 최희섭은 공백기가 있었지만 여전히 팀내 장타율부문에선 2위(소사.527)와 3위(희섭.496)를 달리고 있다.

(1위는 패터슨.537)

한편 최희섭은 마이너리그 재활경기에 한두 번 더 출장한 후 빠르면 주말 시카고 화이트삭스전부터 빅리그 경기에 뛸 것으로 알려졌다.




나라사랑
2003-06-26 14:4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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