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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이을용 해외이적 '난기류'…부천 소유권 주장

 


해외이적을 앞둔 이을용(28)이 새로운 암초를 만났다.
 
이을용의 전 소속 구단인 부천 SK가 25일 대한축구협회로부터 도착한 국제이적동의서(IRTC)를 근거로 '이을용의 소유권'을 주장하고 나섰기 때문이다.
 
대한축구협회의 한 관계자는 "터키축구협회로부터 이적동의서가 도착한 것은 사실이다. 이적동의서는 각국의 협회끼리 통용되는 것이다. 이을용의 신분 규정은 프로축구연맹의 소관이다"고 말했다.
 
부천의 정순기 부단장은 "트라브존스포르가 이을용에 대한 완전이적 권리를 포기한 만큼 이을용의 권리는 우리에게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이을용의 입장은 다르다. 이을용은 "부천이 해외이적 추진시 계약서상에 완적이적에 실패할 경우 소유권 권리에 대한 조항을 명시하지 않았다. 이는 부천은 물론 트라브존스포르도 인정했다. 본인들의 잘못을 선수더러 책임지라고 하는 것은 이해할 수 없는 처사"라고 말했다.
 
또 "해외이적을 이번주나 다음주에는 매듭지을 것이다. 가장 중요한 시기에 부천이 소유권 문제를 들고나와 해외이적에 많은 어려움을 겪을 것 같다"며 아쉬움을 토로했다.
 
이에 대해 프로축구연맹의 한 관계자는 "해외이적시 국제축구연맹(FIFA) 룰에 의거하는 만큼 부천이 이을용에 대한 권리를 주장할 수 있는 자료가 있는지 모르겠다. 만일 이를 입증할 근거가 없다면 최악의 경우 FIFA에 제소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말했다.
문승진 기자 sjmoon@hot.co.kr


출처 : 굿데이


브레인공작
2003-06-26 16:4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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