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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디지털홈워킹그룹` 출범..PCㆍ가전산업 침체 탈출구 마련

 


IBM, 마이크로소프트, 노키아, 소니, 인텔 등 내로라 하는 다국적 IT 기업들이 디지털홈 워킹그룹(DHWG;Digital Home Working Group)을 출범시킨 것은 `홈네크워크' 시장에 대한 세계 IT업계 의지가 그만큼 절박하고 강력하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지난 2000년 IT호황 이후 최근까지 침체의 늪에 빠진 세계 PCㆍ가전업계는 홈네트워크만이 새 수요를 창출하는 길이라고 보고 시장활성화에 발벗고 나선 것이다.

IT호황이 끝난 후 불황에 빠진 PC경기는 헤어날 줄 모르고 있다. 가전제품 시장도 디지털 카메라 등 일부 제품에만 수요가 한정돼있을 뿐 불황에 허덕이기는 마찬가지다.

이로 인해 업체들이 절박한 심정으로 찾은 새로운 성장엔진이 바로 가정의 모든 가전기기간 데이터와 콘텐츠를 상호호환할 수 있는 홈네트워크이다.

디지털카메라로 찍은 사진파일을 PC에 저장했다가 거실의 TV에서 재생시키고 부엌 냉장고를 통해 세탁기를 작동시킨다. 또 휴대전화로 에어컨을 켜고 난방시설도 가동시킬 수 있다. 그러나 이같은 홈네트워크는 제품상호간 호환이 필수과제다.

지금까지 업계는 홈네트워크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UPnP, LNCP, PLC 등 여러가지 자체표준을 내놓았다. 그러나 제품 상호간 표준이 통일되지 않은 탓에 구두선(口頭禪)에 그친 경우가 많았다. 그렇지 않으면 한 업체가 내놓은 제품사이에만 가능하거나 동일한 표준을 사용한 특정 표준포럼 가입제품에만 가능하는 등 제한적이었다.

이번 DHWG 출범으로 이제 PC와 가전제품간 호환문제가 해결되고 홈네트워킹 시장이 활성화할 기반을 마련한 셈이다. DHWG은 공통 표준과 규격을 사용해 PC, TV, 셋톱박스, 프린터, 스테레오, 휴대전화, PDA, DVD플레이어, 디지털프로젝터 등을 개발ㆍ출시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에 PC, 가전, 휴대전화, 반도체 등 각 분야에서 1ㆍ2위를 다투는 업체들이 `통일된 표준'을 향해 나아가기로 합의함에 따라 앞으로 홈네트워킹 시장은 더욱 활성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 그룹 출범에 참가하지 않은 업체들도 DHWG가 제시한 가이드라인에 따라 같은 표준을 채택할 가능성이 커졌다.

DHWG에 관한 추가정보는 www.DHWG.org에서 찾을 수 있다.

김양희기자

김양희 (emily@dt.co.kr)

출처 : 디지털타임스


브레인공작
2003-06-26 16:5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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