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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장님 사진작가, 거기서 소리듣고 찰영

 


'보이지 않는 일상을 찍는다.'
 
리투아니아에 눈이 보이지 않는 사진작가가 나타나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AP통신은 리투아니아의 수도 빌뉴스에서 한 장님 사진작가가 거리의 일상을 사진에 담기 위해 거리로 나섰다고 보도했다. 사진 경력 4년인 레밍기우스 아우디에야이티스는 태어날 때부터 눈이 보이지 않은 선천 장님이다. 하지만 그는 리투아니아 여러 도시에서 사진전을 열 정도로 유망한 사진작가다.
 
눈이 보이지 않는 아우디에야이티스는 사진 찍을 대상을 귀로 선정한다. 그는 "나는 내 주위의 풍부한 소리를 바탕으로 사진을 찍는다"며 "뭔가 흥미로운 일이 일어나고 있는 소리가 들리면 자동카메라를 꺼낸다"고 말했다. 하지만 보이지 않는다는 점 때문에 사진 현상과 작품 선정에는 친구의 도움을 얻는다. 현재 빌뉴스대학에 다니며 학업과 작품생활을 병행하고 있는 아우디에야이티스의 작품 세계는 일상생활에 대한 단상이며, 사람들 주변에서 생기는 여러가지 이미지를 찍는다.
 
아우디에야이티스의 목표는 소리와 이미지의 경계를 무너뜨리는 것. 그는 이 때문에 거리로 나섰다. 거리에서 벌어지는 싸움을 주제로 사진을 찍을 계획이다. 그는 "거리는 소음이 매우 심하겠지만 생기가 넘칠 것"이라며 "매 순간 다양한 모습이 나타나 좋은 작품을 얻을 수 있으리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허진우 기자 zzzmaster@hot.co.kr

출처 : 굿데이


브레인공작
2003-06-26 17:0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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