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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엄정화-이범수 우정에 금?

 


영화 ‘싱글즈 ’서 돈때문에 동거
하룻밤 정사로 친구관계 위기에
‘남녀 관계에서 섹스를 제외한 친구 관계가 가능할까.’ 서른을 코앞에 둔 네 남녀의 아기자기한 사랑 영화 ‘싱글즈’(감독 권칠인ㆍ제작 싸이더스)에서는 남녀 관계에 있어서 가장 민감한 문제를 다룬다.

아무리 순수한 관계를 유지하는 친구라도 서로에게 호감을 가지고 있다 면 한순간 본능이 발동되는 경우가 많다. 로맨틱 코미디영화의 고전 ‘ 해리가 샐리를 만났을 때’에서 10년 우정을 지켜온 해리와 샐리가 포옹 에서 이어진 하룻밤 거사로 친구 관계에 위기를 맞은 것이 좋은 예다.

‘싱글즈’에서 동미(엄정화 분)와 정준(이범수 분)은 경제적 이유로 동거하는 정말로 쿨한 친구 관계였다. 화려하고 꾸미기 좋아하는 동미의 ‘폼생폼사’ 정신 때문에 폼나는 방 한 칸 얻을 수 없는 신세가 되자 친구 정준이 동거를 제안한 것. 하지만 ‘무릇 남녀 사이는 섹스로 시작해서 섹스로 끝난다’는 말을 증명이나 하듯 이들의 동거는 ‘특별한 하룻밤’ 때문에 위기를 맞는다 . 전날 진탕 마신 술이 ‘돌발사고’를 불러일으킨 것. 술을 마시며 서 로를 다독여 준다는 것이 다독이는 ‘그 이상’이 돼버렸다. 이들은 이 후 미묘한 감정의 변화를 겪는다. 이 ‘돌발사건 신’ 촬영장에서는 해 프닝도 있었다.

이날 촬영은 동미와 정준이 거사를 치른 신이어서 적지 않은 노출신이 있었다. 특히 방을 몰래 나서는 이범수의 경우 노출이 필요했다. 스태프 들은 이를 걱정했지만 이범수는 오히려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주변에서 다 벗을 필요까지는 없다고 말렸지만 “내가 벗으 면 500만이라고요! 그래도 입어요?”라고 말해 한바탕 웃음꽃을 피웠다 .

아직 미성숙한 싱글들의 연애 교과서 같은 영화 ‘싱글즈’는 다음달 11일 개봉된다.

최재욱 기자(jwch6@heraldm.com)

출처 : 헤럴드경제


브레인공작
2003-06-26 18: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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