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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박철 이번엔 욕 안해요

 


‘화끈한 입담의 탤런트 박철,‘산장미팅’이 배출한 깜짝스타 김빈우,팝칼럼니스트 박은석.’

30일 오후 3시부터 인천 경기 서울 일부지역을 대상으로 방송되는 iTV FM라디오 ‘iFM(90.7㎒)’을 지킬 DJ들의 면면이다. iFM에는 이들 외에도 개그맨 오종철 정귀영 등이 가세했다.

박철은 24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iFM 개국 간담회에서 “2개월 만에 마이크를 다시 잡는다”며 “내가 맡은 프로그램이 청취율에서 1등을 해 ‘개국공신’의 역할을 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박철은 또한 “라디오와 함께 진행될 인터넷 방송도 준비 중”이라고 말했다. 그는 그동안 라디오에서 직설적인 표현으로 인해 적지 않은 물의를 일으킨 것에 대해 “앞으로는 방송 도중 욕은 안할 생각”이라며 “‘좋은 프로그램상’도 꼭 받고 싶다”는 뜻을 내비쳤다.

함께 참석한 김빈우 역시 “DJ는 처음 맡지만 청취자들이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새내기 라디오 진행자의 각오를 밝혔다.

iFM은 개국 편성으로 인천지역 소식을 실시간으로 전해주는 ‘메트로 투데이’(오전 7∼9시)를 비롯해 ‘박철의 2시 폭탄’(월∼금 오후 2∼4시) ‘박은석의 팝스 클럽’(오후 4∼6시) ‘오종철의 팡팡 907’(오후 6∼8시) ‘빈우의 러브 플러스’(오후 8∼10시) 등의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iFM은 다른 라디오에 비해 후발주자임을 감안해 ‘말은 적게,음악은 많이(Less talk,More music)’을 차별화 전략으로 내세워 음악을 듣고 싶어하는 청취자들에게 ‘맞춤 방송’을 선사할 계획이다. 이 밖에 매일 오후 10시30분에는 일반 청취자들이 DJ가 돼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도전! 나도 DJ’를 편성해 청취자 참여를 이끌 계획이다.

/전형화 aoi@sportstoday.co.kr



좋은친구♬~
2003-06-26 18:2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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