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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상철이도 없고, 천수도 가고

 


울산 김정남 감독 '상철이도 없고 천수도 가고'

"아! 상철이도 없고, 천수도 가고…."
 
울산 현대 김정남 감독(60)의 얼굴에 수심이 가득하다. 김감독은 25일 부산 아이콘스와의 홈경기에서 1-0 승리로 파죽의 5연승을 질주하며 2위로 올라섰지만 이들의 빈자리가 너무 컸기 때문이다.
 
김감독은 "김도균이나 에디가 유상철의 빈자리는 메워줄 겁니다"면서도 "그래도 상철이가 있으면 제일 좋지요"라고 섭섭한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유상철의 이적태풍을 맞은 김감독의 가장 큰 고민은 바로 팀의 구심점이 사라진다는 것이다. 특히 김감독은 "경기력면에서는 다른 선수들이 메워주겠지만 상철이만이 해줄 수 있는 정신적인 기둥역할을 누가 해줄지…"라며 깊은 한숨을 내쉬었다.
 
여기에 조만간 해외진출이 결정되는 이천수마저 김감독 곁을 떠나 더욱 착잡하기만 하다. 김감독은 "마음의 준비는 벌써 하고 있지만 정말 걱정돼 죽겠습니다"며 바싹 타들어가는 속내를 털어놓았다.
 
그러나 김감독은 "둘 다 자기발전을 위해 잘된 일이다"고 제자들의 앞날을 축복했다. 김감독은 25일 경기가 끝난 뒤 바로 두 선수의 공백을 메우기 위해 용병 영입은 물론 젊은 피 수혈 등 대책마련에 골몰했다.



울산〓백길현 기자 white@hot.co.kr



좋은친구♬~
2003-06-27 02:07:46
227 번 읽음
  총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와사비속살 '03.6.27 4:27 PM 신고
    :-D*이천수는 앞날이 촉망받는 선수이므로 해외진출이 옳으나...유상철은 갑자기 왜 저러는지 원... ↓댓글에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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