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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PGA ‘부정 드라이버’ 있다?…우즈 "드라이버 조사해야"

 


미국프로야구는 부정 방망이!미국PGA투어는 부정 드라이버?’


메이저리그에서 새미 소사(시카고 컵스)가 ‘코르크 방망이’를 사용해 물의를 일으킨데 이어 미국PGA투어에서 부정 드라이버 논란이 다시 불거져 나왔다.


‘골프황제’타이거 우즈(미국)는 지난주 뷰익클래식 출전중 “요즘 선수들이 사용하는 드라이버를 조사해봐야 한다”고 해 부정 드라이버 논란에 불을 당겼다. 우즈는 “카레이스 경기에서 출전 차량의 각종 사양이 규정에 맞는지 조사하는 것처럼 골프도 대회마다 1번홀에서 드라이버를 검사받고 경기에 들어가야 하는 것 아니냐”고 주장했다.

우즈는 ‘PGA투어선수들도 부정 드라이버를 사용한다는 뜻이냐’는 기자들의 질문에“그런 선수가 있을 수 있다”고 ‘폭탄발언’을 했다. 파문이 커지자 우즈는 “농담삼아 한 얘기”라고 한발 물러섰지만 부정 드라이버 논란은 쉽게 가라앉을 것같지 않다.

실제로 올 들어 부쩍 늘어난 투어선수들의 비거리는 우즈의 말을 뒷받침한다.


지난해까지 미국PGA투어에서 시즌 평균 드라이버샷이 300야드가 넘는 선수는 ‘괴력의 장타자’존 댈리(미국) 뿐이었지만 올해는 벌써 4명. 그중 행크 퀴니(미국)는 무려 314야드에 이른다.


또 93년 260야드였던 미국PGA투어 평균 드라이브샷 비거리도 10년만에 288야드 안팎으로 30야드 가까이 늘어났다.


반면 98년부터 2001년까지 드라이버샷 비거리 부문에서 3위 아래로 밀려난 적이 없었던 우즈는 지난해 6위로 떨어진데 이어 올해는 공동29위.


게다가 50세 이상 선수만 뛰는 시니어투어에서 지난 90년 279.6야드에 그쳤던 톰 퍼처(미국)의 평균 비거리가 나이를 10년 이상 더 먹었는데도 299.1야드로 오히려 20야드 가까이 늘어난 점도 수상하다.


그는 지금 시니어 투어 평균 비거리 1위.


부정 드라이버 의혹 제기는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이에 미국PGA투어 사무국은 이미 두달 전 ‘7월3일 개막하는 웨스턴오픈 때 선수들의 드라이버를 조사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하지만 이는 음주운전 검사 날짜와 장소를 미리 통보한 경우와 마찬가지여서 ‘부정 드라이버’실태를 파악할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안영식기자 ysahn@donga.com




좋은친구♬~
2003-06-27 02:3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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