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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털들, 음악사이트 M&A 열기

 


온라인 음악에 대한 저작권 논란이 해결 국면을 띄면서 인터넷 포털과 엔터테인먼트 업체들이 음악 사이트와의 제휴나 합병에 적극 나서고 있다.

2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넷마블과 엠파스는 음악사이트 인수를 적극 추진하고 있으며, 다음ㆍNHNㆍ프리챌 등 주요 포털들도 음악사이트와의 업무제휴를 적극 모색하고 있다.

넷마블(대표 노병렬)은 플레너스와 인수합병이 확정된 이후부터 인터넷 음악 사이트들을 대상으로 인수 타진을 벌이고 있다. 특히 넷마블은 자금력이 뒷받침되고 있어 향후 종합 엔터테인먼트 업체로서 면모를 갖추기 위해 다른 업체들보다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포털 사이트 엠파스를 운영하고 있는 지식발전소(대표 박석봉)도 음악 사이트 인수를 추진 중이다. 이 회사 관계자는 "아직 온라인 음악에 대한 저작권 문제가 해결되지 않아 고민이지만 음악 사이트 인수를 추진 중인 것은 사실"이라고 밝혔다.

이밖에 프리챌(대표 우지형)과 다음커뮤니케이션(대표 이재웅)은 NHN(공동대표 이해진 김범수)도 온라인 음악업체와 손잡고 조만간 음악 서비스를 시작한다는 방침이다.

온라인 음악업체 한 관계자는 "주요 포털업체들이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밝히며 "아직까지 온라인 음악 저작권 문제가 해결되지 않아 위험 부담이 크기 때문에 본격적인 인수협상에는 나서지 않고 있지만, 올 하반기 유료화가 정착되면 인수작업이 활발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또 다른 온라인 음악 업체 관계자도 "포털들로부터 업무제휴는 물론 투자 제안도 많이 받고 있다"며 "저작권 문제가 완전히 해결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일부 포털의 경우 음악 사이트 투자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고 말했다.

포털 및 엔터테인먼트 업체들이 음악 사이트에 관심을 갖는 것은 음악 사이트, 특히 온라인 음악 스트리밍 사이트의 경우 엄청난 트래픽이 발생, 포털의 마케팅 및 영업활동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지식발전소 한성숙 이사는 "소비자를 끌어 모을 수 있는 커뮤니티가 필요하다는 점을 고려할 때 가입자 기반이 탄탄한 포털들이 돈 되는 콘텐츠를 가진 온라인 음악 업체들과 제휴나 합병을 시도하는 것은 불가피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박현정 befriend@dt.co.kr2003/06/27





좋은친구♬~
2003-06-27 03:3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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