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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루넷 매각 내달초 공개입찰

 


법정관리 상태인 두루넷을 매각하기 위한 공개입찰이 내달 초 실시된다.

산업은행과 삼정KPMG 등 두루넷 채권단은 두루넷 매각을 위한 공개입찰을 내달초 실시키로 하고 구체적인 내용을 담은 매각 방안을 27일 법원에 제출할 예정이다.

법원이 채권단이 제출한 매각방안에 대한 검토작업을 거쳐 내주중 승인 결정을 내리면 채권단은 곧바로 공개입찰 공고를 낼 계획이다.

두루넷 매각작업이 본격화는 하나로통신의 이사회 및 주주총회와 LG그룹의 통신부문 총괄 사장 영입에 따라 통신시장 새판짜기 등과 맞물려 유선통신시장의 구조조정을 가속화시키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따라서 두루넷 인수에 관심을 보이고 있는 KT, 하나로통신, 데이콤, SK텔레콤간에 인수전이 치열해질 전망이다.

채권단은 이르면 내달 초 공고될 두루넷 공개 입찰을 자산 매각방식이 아닌 유상 증자 등을 포함한 자산 인수방식으로 진행할 것으로 보여 지분 50%이상을 인수해야 최대주주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입찰자격은 개별기업이나 컨소시엄 구성을 통해 가능하며 채권단은 매입자가 인수 의향서를 제출하면 최고가 입찰을 통해 우선 협상대상자를 선정하게 된다. 채권단은 우선협상대상자와 구체적인 가격 및 조건에 대해 협의하고 협의가 이뤄지지 않을 경우 차기 협상 대상자와 협의를 진행하게 된다.

채권단 관계자는 "두루넷은 통상적인 법정관리기업의 M&A (기업인수합병) 과정을 거치게 될 것"이라며 "연내 매각을 원칙으로 추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두루넷 관계자도 "두루넷의 새로운 주인은 지분 50%이상을 확보해야 할 것"이라며 "매입자는 최소 5000억원 이상을 부담해야 두루넷 인수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한편 두루넷은 현재 부채규모가 8000억원 정도이며 두루넷의 초고속인터넷 가입자는 6월 현재 128만명을 보유하고 있다.
백용대 ydbaek@dt.co.kr2003/06/27



좋은친구♬~
2003-06-27 03:3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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