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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차태현-신해철 '저작권 분쟁'

 


차태현(27)과 신해철(35)이 저작권 분쟁에 휘말렸다. 하지만 양측은 법정까지 가지 않고 원만하게 해결하기 위한 합의점을 찾고 있다.

신해철과 차태현의 분쟁은 차태현이 신해철의 노래를 허락 없이 무단 사용 하면서 시작됐다.

차태현의 2집 음반에는 < Summer Story >라는 곡이 수록돼 있는데, 이 곡은 89년 발표한 무한궤도의 1집 앨범 (작사 신해철, 작곡 김재홍)를 리메이크한 노래다.

그런데 차태현 측이 저작권자인 신해철과 김재홍에게 사전 승인을 받지 않고, 또 곡 사용료를 지불하지 않은 채 노래를 리메이크 해 수록하면서 문제가 발생한 것.

차태현의 소속사인 싸이더스 HQ는 “작사자가 신해철인지 정말 몰랐다. 저작권자 확인 과정에서 작사, 작곡자가 모두 김재홍 씨로 확인이 됐다. 그래서 저작권 협회에 김재홍 씨의 연락처를 확인 했으나 등록이 돼 있지 않아 연락할 길이 없었다. 정말 의도적인 것이 아니었다. 정상적인 절차를 밟으려고 노력했으나 당사자를 찾지 못해 이런 일이 벌어졌을 뿐”이라고 해명했다.

이에 신해철의 소속사인 빅뱅뮤직은 제작사인 싸이더스 HQ와 유통사인 예전미디어에 지난 23일 ‘저작권을 침해해 법적 조치를 취하겠다’는 뜻을 내용 증명을 이미 한 차례 발송한 상태. 이런 사안일 경우 신해철이 차태현의 2집 음반에 대해 ‘음반 판매 금지 가처분 신청’까지 낼 수 있다.

하지만 신해철은 차태현 측이 고의로 이런 일을 저지른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감안해 법정 싸움까지 가지는 않겠다는 생각.

차태현 측은 “어떻게 됐든 우리가 잘못을 저질렀으니 성실하게 사과를 하고 곡 사용료를 제대로 지불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에 대해 신해철의 매니저 김수웅 씨는 “현재까지는 가처분 신청까지는 하지 않고 싶다. 법정 분쟁까지 가지 않고 웬만하면 성실한 사과를 받고 문제를 해결하겠다”는 뜻을 27일 오전 기자와의 전화 통화에서 밝혔다.

이경란 기자 ran@dailysports.co.kr


좋은친구♬~
2003-06-27 14: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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