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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이승엽 '아시아기록 다 바꿔'

 


아시아 최다 홈런 경신도전 이어 타점 신기록도 눈독





‘아시아 기록은 모두 갈아치우고 가겠다.’
‘국민타자’의 방망이에 또 하나의 목표가 생겼다. 이번에는 타점이다. 34홈런으로 아시아 한 시즌 최다 홈런 기록(55개ㆍ일본 왕정치, 터피 로즈, 알렉스 카브레라) 경신에 도전을 선언한 이승엽(27ㆍ삼성)이 타점 신기록에도 눈독을 들이고 있다.

이 부문 기록은 1950년 일본 고즈루 마코토가 세운 161타점으로 50년이 훌쩍 넘은 현재까지도 난공불락의 숫자로 남아 있다. 이후 가장 근접했던 예가 1999년 요코하마의 로버트 로즈가 세운 153타점이다. 국내 최다 타점 기록은 지난 해 이승엽이 작성한 126타점.

하지만 올 시즌 이승엽의 경이로운 페이스를 감안한다면 오르지 못할 산만은 아니다. 66경기를 치른 26일 현재 이승엽은 81타점을 마크 중이다. 2위 현대 심정수(65타점)와는 무려 16개의 차. 자신의 안타수(75개)보다 더 많은 타점수를 기록하고 있다. 경기 당 1.23점으로 이대로라면 올 시즌 164타점(133경기)이라는 계산이 나온다.

물론 단순 계산으로 나온 ‘희망 숫자’에 불과하지만 타점이란 게 홈런과는 달리 하루에 많게는 8타점(국내 한 경기 최다 기록)까지 나올 수 있기 때문에 가감을 따진다 하더라도 아시아 신기록 가능성은 충분하다. 이승엽은 상대 투수들의 집중 견제에도 불구하고 최근 5경기에서 10타점(5안타)을 올리는 놀라운 집중력을 발산하고 있다.

160타점은 메이저리그(162게임)에서도 ‘꿈의 기록’에 속한다. 최다 기록은 1930년 핵 윌슨(시카고 커브스)의 190타점이지만, 160타점을 넘긴 것은 21명에 불과하다. 그나마 2차 대전 이후에는 매니 라미레스(1999년ㆍ165타점ㆍ당시 클리블랜드 소속)와 새미 소사(2001년ㆍ160타점ㆍ커브스) 등 단 두 명뿐이다.

이승엽은 “올 시즌 1, 2번에 위치한 박한이와 강동우의 타율이 좋아 득점 찬스가 예년에 비해 많아졌다”며 “홈런은 팬들을 위한 것이지만 타점은 팀을 위한 것”이라며 타점에 대한 강한 애착을 드러냈다. 올 시즌 후 메이저리그 진출을 노리는 그가 팬들에게 아시아 홈런ㆍ타점 신기록을 동시에 세우는 기쁨을 안겨줄지 관심을 모은다.


정회훈 기자 hoony@dailysports.co.kr



좋은친구♬~
2003-06-27 14:32:00
343 번 읽음
  총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BABAMAN '03.6.27 4:05 PM 신고
    :-D*이승엽, 참으로 대단한 선수입니다. 대기록을 달성하기를 기원합니다. ↓댓글에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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