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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대학새내기, 입시지옥 뚫으니 취업지옥

 


몇년째 계속되고 있는 취업난 때문에 이제 갓 대학에 들어간 신입생들조차도 취업 스트레스에 시달리고 있다. 예전 같으면 친구들과 어울리기에 시간이 부족한 대학 1학년들이었지만 요즘은 취업준비를 하느라 정신없이 시간을 보내고 있는 것. 자격증을 따기 위해 학원에 다니는가 하면 취업동아리·창업동아리 등에 참여하면서 적극적으로 취업준비를 하고 있다.
 
대학 입학 후 첫 방학을 맞은 모 대학 1학년 B군은 이번 방학에 어학연수를 떠나기로 계획을 잡았다. 어학연수를 가는 것이 취업을 원하는 사람들에게는 필수가 됐지만 대학 1학년 때부터 가는 경우는 아직 드문 일. 하지만 취업경쟁이 심해지면서 일찌감치 어학실력을 키워 놓은 후 본격적으로 취업을 준비하겠다는 것이다.
 
일부 신입생들의 경우는 수능시험을 보고 합격이 확정되자마자 취업관련 자격증 학원에 등록, 강의를 듣기 전 선행학습을 하는 학생들도 있다.
 
'대학의 꽃'이라고 할 수 있는 동아리도 요즘에는 취업준비를 위한 곳으로 바뀌고 있다. '토익·토플' 등 공인영어시험을 준비하는 동아리에서부터 광고동아리, 경영컨설팅동아리 등 취업과 직접적인 관련이 있는 동아리가 속속 생겨나고 있다. 이러한 동아리들은 대학생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IMF 이후 급속도로 늘어났던 대학 내 창업동아리는 벤처기업 거품이 빠지면서 조금 주춤하고 있지만 아직까지 참신한 아이디어를 가지고 창업을 원하는 대학생들이 많아 취업보다 창업을 준비하는 대학생들이 몰리고 있다.
 
치열한 입시전쟁을 뚫고 대학에 입학한 신입생들이 또다시 취업전쟁에 뛰어드는 것이 요즘 대학생들의 현실이다. 일찍부터 자신의 미래에 대해 고민하고 준비한다는 긍정적인 시각도 있지만 너무 빨리 현실에 물들어 버린 어린 학생들에 대한 주위의 우려도 무시할 수는 없다.

박주영 기자 marru2@hot.co.kr


그림은 취업성공부적 입니다,,,ㅋㅋ


좋은친구♬~
2003-06-27 14:42:02
302 번 읽음
  총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03.6.27 3:12 PM 신고
    :-D*관련분야에 현장실습도 중요하다고 보며 혹 실패하더라도 경험을 바탕삼아 재도전 해보는것도...기업정년이 40대면 졸업장이 대기중... ↓댓글에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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