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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LCD 15인치로 중심이동

 


노트북PC의 대화면화가 계속되면서 15인치 TFT LCD가 노트북의 주력 디스플레이로 떠오르고 있다.

26일 디스플레이서치와 삼성전자ㆍLG필립스LCD 등 관련업계에 따르면, 그동안 노트북용 TFT LCD의 주력제품이었던 14.1인치 모듈의 시장점유율이 줄어드는 대신 최근 15인치의 점유율이 크게 늘면서 주력제품이 15인치로 이동하고 있다.

지난 1ㆍ4분기 실적으로 15인치 노트북용 TFT LCD가 10인치 이상 중대형 LCD 전체 출하량의 10%를 넘어서면서 주력제품의 변화를 예고하고 있는 것.

디스플레이서치에 따르면, 지난해말 노트북용 TFT LCD의 45.9%를 차지하던 14.1인치 모듈의 시장점유율이 지속적으로 하락, 지난 1ㆍ4분기에 38.3%까지 떨어진데 이어 2ㆍ4분기에는 35.2%에 머물 것으로 전망된다.

반면, 15인치 모듈은 지난해말 22.4%에 불과하던 것이 이번 2ㆍ4분기엔 31.1%까지 점유율을 확대한 것으로 추산되며, 3ㆍ4분기엔 35.0%로 14.1인치(점유율 30.4% 전망) 모듈을 앞지를 것으로 예상된다.

LG필리스LCD의 한 관계자는 "최근 들어 LG생산라인에서는 15인치의 출하량 비중이 14.1인치를 넘어서고 있다"며 "현재 6대4의 비율로 15인치가 주력제품으로 자리잡아 가고 있다"고 말했다.

이처럼 노트북용 TFT LCD가 대형화되고 있는 것은 소비자의 선호 변화와 함께 생산라인에서의 수율 향상으로 마더글래스(원판) 한 장당 생산되는 패널 수(면취수)도 14.1인치와 15인치가 동일한 수준에 도달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삼성전자의 한 관계자는 "5세대 라인 2개에서 생산되는 패널을 비교해 보면 마더글래스 한 장당 면취수가 14.1인치나 15인치 모두 16장으로 같다"며 "이같은 생산성 향상도 노트북 TFT LCD의 대형화에 한 몫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똑같은 조건에서 고가의 15인치를 생산하는 것이 소비자의 기호를 충족시킬 뿐만 아니라 기업의 이익제고에도 도움이 된다는 설명이다.

이에 따라 2ㆍ4분기 말이나 3ㆍ4분기 초에는 15인치 모듈이 노트북용 TFT LCD의 주력제품으로 확고히 자리잡을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노트북용 TFT LCD의 출하량 자체도 크게 늘어날 전망이다. 올 1ㆍ4분기에 249만대였던 노트북용 LCD는 2ㆍ4분기에 297만대, 그리고 3ㆍ4분기에는 300만대에 육박할 것으로 업계는 예상하고 있다.
오동희 huntero@dt.co.kr2003/06/27



좋은친구♬~
2003-06-27 16:25:12
339 번 읽음
  총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와사비속살 '03.6.28 11:11 AM 신고
    :-D*나도 노트북 사고싶다...=_= ↓댓글에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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