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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틸리티 컴퓨팅` 시장 개화

 


글로벌 IT업체들이 차세대 컴퓨팅 서비스로 드라이브를 걸고 있는 유틸리티 컴퓨팅 시장이 국내에서도 열리고 있다.

2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국내 기업들이 전산실 업무의 전부 또는 일부를 IT업체에 위탁하면서 필요에 따라 유연하게 컴퓨팅 파워를 증감할 수 있는 유틸리티 컴퓨팅에 관심을 보이면서 이같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외국계 대형 IT업체들이 레퍼런스를 확보하기 시작했으며, 이들에게 제안서를 요청하는 업체들도 적지 않다는 것.







::: 관련기사:::수면위로 떠오른 유틸리티 컴퓨팅



유틸리티 컴퓨팅은 수요기업이 전산업무를 IT전문업체에 위탁함으로써 핵심업무에만 전력하도록 한다는 점에서는 기존의 아웃소싱과 유사하지만, 전산요구에 따라 컴퓨팅 용량을 수시로 증설 또는 감축해 경영환경 변화에 효과적ㆍ즉각적으로 대처해 경쟁력을 높일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그동안 한국IBM은 `e비지니스 온디맨드`, 한국HP는 `어댑티브 엔터프라이즈(AE)', 한국썬마이크로시스템즈는 `N1'이라는 각기 다른 용어와 개념을 제시하며 이같은 서비스를 추진하는 한편 관련 솔루션을 선보이며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벌였다.

최근 금융과 통신 등 전산수요가 많은 기업에서 글로벌 IT업체를 대상으로 파일럿 프로젝트를 수행해볼 것을 잇달아 제안하는 등 적극적인 관심을 보이는 곳이 늘고 있어 그동안 개념 소개에 그치던 유틸리티 컴퓨팅 시장이 급격하게 형성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

신한금융지주회사가 유틸리티 컴퓨팅을 그룹 계열사에 단계적으로 적용하기 위해 IBMㆍHPㆍ선 등의 솔루션을 비교ㆍ검토해 서버와 스토리지에 적용하는 계획을 검토중이다.

또 삼성 계열의 모 금융사는 한국HP와 `페이 퍼 유즈(PPU)' 방식으로 전산시스템을 아웃소싱하는 계약을 체결, 기간계 시스템에 처음으로 AE를 도입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페이퍼 유즈는 컴퓨팅 용량을 사용한 만큼 지불한다는 개념으로 고정비용으로 투자되던 전산비용을 크게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회사측은 기대하고 있다.

전산수요가 많은 통신분야에서도 유틸리티 컴퓨팅에 대한 요구가 나타나고 있다. KTF와 SK텔레콤이 IBMㆍHPㆍ선 등과 함께 파일럿 프로젝트를 수행한다는 방침아래 각기 장단점을 비교하기 위해 이들에게 제안서를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업계 한 관계자는 "올 초 글로벌 IT기업이 적극적인 마케팅과 이를 위한 다양한 솔루션을 소개한데 힘입어 파일럿 프로젝트를 함께 해볼 것을 요청하는 기업들이 늘고 있다"며 "전산시스템의 초기 구매비용보다 총소유비용(TCO)를 따지는 추세가 확산됨에 따라 유틸리티 컴퓨팅 시장이 크게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함종렬 jyhaam@dt.co.kr2003/06/27




좋은친구♬~
2003-06-27 16:2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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