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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TV 셋톱 내장 의무화

 


정보통신부는 26일 디지털 TV수상기에 케이블TV 셋톱박스를 내장한 `케이블 레디 TV'를 오는 2005년 7월부터 단계적으로 의무화하기로 했다고 전격 발표했다.

이같은 조치가 취해질 경우 가전업체들은 지상파TV와 케이블TV의 동시 시청은 물론 초고속인터넷까지 이용할 수 있는 통합 수상기인 `케이블 레디 TV'만을 의무적으로 제작ㆍ보급해야하기 때문에 통신ㆍ방송업계 전체에 엄청난 파급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예상된다.

정통부 이재홍 방송위성과장은 이날 오후 제주 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디지털 케이블TV 전시회 및 콘퍼런스(KCTA 2003)에서 "오는 2005년 7월1일부터 36인치 이상 TV수상기의 경우 반드시 케이블TV 셋톱박스를 내장한 `케이블 레디 TV'를 보급토록 의무화할 방침"이라며 " 2007년 1월1일부터는 21인치 이상 TV에 대해 `케이블 레디 TV'를 의무화하기 위해 현재 산업자원부와 구체적인 방안을 협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정통부는 이에 따라 오는 7월 가전업체ㆍ 케이블TV방송업계ㆍ 학계 등이 참여하는 `케이블 레디TV 표준화를 위한 전담반'을 구성, 세부 시행계획을 마련키로 했다.

정부의 이같은 방침은 케이블TV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는 동시에 디지털TV 보급의 확산을 획기적으로 촉진하는 특단의 조치로 해석된다.

이재홍 과장은 "케이블 레디TV는 일반적인 디지털TV에 비해 대당 6만원 가량의 비용 증가가 예상되지만, 이는 셋톱박스를 별도로 구매했을 때 보다 소비자 측면에서 훨씬 이득이 될 것"이라며 "무엇 보다 통합수상기에 통합 리모콘을 사용함으로써 소비자 만족이 배가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강조했다.

이 과장은 "이같은 방안을 법제화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중이며, 산자부와 구체적 협력방안에 대해 의견조율을 하고 있다"며 "가전업체에서도 오는 2005년 1월1일부터 36인치 이상의 케이블 레디TV 공급이 가능하다는 의견을 제시한 만큼 정책추진에 어려움은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이같은 조치가 시행될 경우 케이블TV방송사업자(SO)들은 수십만원대의 디지털 셋톱박스를 별도로 구매해 보급해야 하는 재정적 부담을 덜어낼 수 있어 새로운 사업 호기를 맞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일반 가입자는 제한수신모듈(POD)을 `케이블 레디 TV'의 빈 슬롯에 꽂아 지상파 및 케이블TV와 인터넷 등을 동시에 이용할 수 있게 되는 등 생활 편의를 대폭 높일 수 있게 될 전망이다.

한편 미국의 ATI사는 최근 지상파 및 케이블TV를 동시에 시청할 수 있는 단일 칩셋을 개발해 선보였으며, 국내 업체로는 LG전자와 삼성전자 등이 이달 초 미국에서 열린 케이블TV 전시회(더 내쇼날 쇼)에서 `케이블 레디 TV'를 선보여 호평을 받은 바 있다.



좋은친구♬~
2003-06-27 16:31:02
372 번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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