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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새벽 2시 현금 살포 '나이트 클럽'

 


현금을 뿌리는 나이트클럽.
수천만 원짜리 외제 스포츠카도 모자라 하룻밤에 수백만 원의 현금까지 환풍기를 통해 뿌려 대는 나이트클럽이 등장했다. 동종업계는 이에 대해 “어차피 경품 비용을 고객들에게 떠넘기는 눈속임용 상술”이라면서 강력하게 비난하고 나섰다.

최근 서울 이태원 C호텔 지하에 문을 연 B나이트클럽은 오픈 기념 행사로외제 스포츠카 BMW 325ci 한 대와 그렌저XG Q25 한 대 등을 경품으로 내걸었다. 입장객을 대상으로 응모권을 받아 오는 8월 중순 추첨을 통해 나눠줄 예정이다.

경품으로 내건 두 차의 가격은 1억 원을 넘어선다. 차 지붕을 열 수 있는컨버터블 스포츠카 BMW 325ci의 국내 판매가는 7390만 원. 2001년 국내에첫 판매된 지 190여 대가 팔린 인기 차종이다. 그렌저 XG Q25는 3000만 원대에 이른다.매일 밤 현금으로 무대에 뿌려지는 수백만 원은 과거에 드물었던 고객 유치를 위한 충격 요법이다. 매일 새벽 2시께 무대 환풍기를 통해 200~300만원을 살포한다. 손님들이 떨어지는 만 원짜리 지폐 수백 장을 잡느라 손을벌린 채 몰려들어 무대가 일순 아수라장으로 변하는 것은 물론이다.오픈 초기에 수질(손님들의 수준) 탐색 차 이곳을 찾았었다는 임 모 씨(34)는 “춤을 추다가 갑자기 공중에서 돈이 쏟아져 황당했다“면서 “‘아귀처럼 이 돈을 잡아야 하나’ 고민을 잠시 하기도 했지만 엉겁결에 몇 장을 잡아 보니 기분이 나쁘지는 않았다”고 했다.

장마철과 휴가철이 시작되는 요즘은 나이트 업계에선 비수기다. 일반적으로 비수기의 나이트클럽들은 광고와 마케팅에 최소한의 경비를 지출한다.

하지만 이 나이트클럽은 비수기에 오픈을 감행했고 경품의 규모가 엄청나업계에서도 의아하게 받아들이고 있다.

업계 관계자 이 모 씨(42)는 “한탕주의를 조장하는 로또 방식이 도입되는시초가 되지 않을까 걱정스럽다”며 “경품 비용 때문에 입장료와 술값을올려 받던지, 아니면 서비스 질이 떨어지기 때문에 결국은 일반인들만 피해를 본다“고 과열 경쟁을 우려했다이 나이트클럽 관계자는 과소비 조장과 과열 경쟁 우려를 일축하면서 “경제가 어려운데도 찾아준 고객들에게 행운을 안겨 주기 위한 수익 환원 차원의 이벤트”라고 말했다.

[일간스포츠 ]


좋은친구♬~
2003-06-27 17:10:46
587 번 읽음
  총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hurejasic '03.6.27 6:46 PM 신고
    :-D*왠지 모르게 이석자가 좋습니다.. 惡.卽.斬 ↓댓글에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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