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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日전직장관 집단강간 두둔 물의

 


일본의 전직 장관이자 현 국회의원이 공개석상에서 집단강간을 두둔하는 발언을 해 물의를 일으켰다. 27일 아사히(朝日)신문 등 일본 언론들에 따르면 자민당 소속 중 의원 오타 세이치(太田誠一) 행정개혁추진본부장(전 총무처 장관 )이 26일 가고시마(鹿兒島)시에서 열린 공개토론회에서 와세다( 早稻田)대 동아리 강간사건과 관련, “집단강간하는 사람은 아직 기운이 있기 때문에 괜찮다. 정상에 가까운 것 아니냐”고 말했 다. 오타 의원은 이날 “(이성에 대해)프러포즈할 용기가 없는 사람 이 많아지고 있다”고 발언을 했다. 이에 대해 사회자가 “프러 포즈를 할 수 없기 때문에 집단강간을 하는 것이냐”고 질문하자 오타 의원이 “아직 기운이 있기때문에 괜찮다”고 말한 뒤 “ 이렇게 말하면 화를 내겠지만…”이라고 다소 발을 뺐다.

토론회장내 심상치 않은 분위기를 감지한 오타 의원은 토론 직후 곧바로 수습에 나섰다. 그는 기자들에게 “‘강간은 중대한 범죄이며 종전보다 더 강력 하게 처벌받아야 한다’고 말하려 했으나 그만 타이밍을 놓쳐버 렸다”고 해명했으나 이미 엎질러진 물. 오타 의원은 “요즘 남 자들은 배우자를 얻으려는 패기가 부족하다”며 “그토록 강하게 이성을 원한다면 온전히 결혼 상대자를 구해야 한다라는 것을 말하고 싶었다”고 덧붙였다.
[유회경기자 문화일보 2003.6.27(금)]


좋은친구♬~
2003-06-27 20:0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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