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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주말 교통대란 ‘초비상’

 




철도노조가 28일 오전 4시부터 총파업에 돌입키로 함에 따라 국가 기간교통망인 철도는 물론 수도권 전철 운행에도 큰 차질이 불가피해 승객 불편과 화물운송 타격 등 교통대란이 우려된다.

정부는 이번 파업을 불법으로 규정하고 법과 원칙에 따라 강경 대응한다는 방침이어서 노·정간 정면충돌 가능성도 높아지고 있다.

전국철도노동조합은 27일 “철도구조개혁 관련법안이 국회 법사위를 통과한 것은 입법 추진을 중단한 뒤 노·정 협상을 통해 개혁법안을 만들자는 철도노조의 요구가 전면 거부된 것”이라며 “28일로 예정된 총파업을 강행키로 했다”고 밝혔다.

철도노조는 이날 오후 4시 서울 을지로 훈련원공원과 대전역 광장, 영주 철도운동장 등 전국 5개 지역에서 잇따라 총파업 출정식을 가진 뒤 철야농성에 돌입했다.

철도노조 천환규 위원장은 “정부와 여야는 지난 4월20일의 노·정 합의를 파기하고 국회법까지 무시하면서 국민철도를 파탄시키려 하고 있다”며 “노·정 합의가 깨지는 현실을 보면서 노동자가 단결하고 투쟁하지 않으면 돌아올 것은 아무것도 없다”고 말했다.

국회 법사위는 이에 앞서 시설과 운영 분리를 원칙으로 하는 철도산업발전기본법과 한국철도시설공단법을 통과시키고 30일 국회 본회의에 상정키로 했다.

이번 파업으로 초기에는 경부·호남선 등 주요 간선철도의 여객열차는 평소보다 4분의 1~10분의 1로 운행횟수가 줄고, 화물열차는 운행횟수가 평소의 10% 수준으로 떨어질 것으로 우려된다.

정부는 27일 정부중앙청사에서 고건(高建) 국무총리 주재로 국정현안 정책조정회의를 열어 철도파업 예고에 대해 강경대처 방침을 정했다.

정부는 또 철도 운행을 비상체제로 개편, 일반직 기관사 및 승무경력 현업 간부 등 1,119명을 긴급 투입키로 하는 한편 파업 진행 단계별로 시내버스 예비차 추가 투입, 고속·시외버스 증회 운행, 택시부제 해제 등을 시행키로 했다.

[서의형·김종훈기자 kjh@kyunghyang.com]


좋은친구♬~
2003-06-27 20:36:23
291 번 읽음
  총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귀여운우우 '03.6.27 11:01 PM 신고
    :-S*이렇게나가면아르헨티나친구안할려나?????? ↓댓글에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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