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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유승준 ·오유선 러브스토리

 


약혼녀인 오유선 씨가 부친상을 당해 일시 입국금지가 해제돼 귀국한 재미동포 가수 유승준의 약혼자에 대한 깊은 사랑은 잘 알려져 있다. 그래서 자신을 친아들처럼 사랑해준 작고한 예비 장인(오씨의 아버지)에 대한 슬픔이 더욱 컸을 것이다.

유승준이 고교시절 짝사랑하던 오씨를 사귀기 시작한 건 귀국해 가수로데뷔하려던 95년이었다. 유승준은 우연히 오유선 씨가 친구들과 함께 국내 톱가수였던 K씨와 어울리는 모습을 보고 가수가 되기로 결심했다. 그는 이 얘기를 데뷔하던 해인 96년 모 TV 프로그램에 나와 직접 털어놓기도 했다.

어린 시절부터 연민을 품어온 오유선 씨를 여자친구로 사귀게 된 유승준은 미국 세리토스컬리지 재학 중 스타가 되겠다는 꿈을 실현하기 위해귀국한다.

유승준이 LA의 다른 친구들과 만든 데모테이프를 국내에 있는 유명 연예기획사 세 곳에 보냈다가 그중 DJ DOC을 데뷔시킨 DJ철이(본명 신철)가 유승준을 캐스팅해 서울로 불러들인 것이었다.

96년 데뷔앨범 ‘웨스트 사이드’가 나올 때까지 DJ철이의 반포4동 빌라에서 1년여 동안 함께 살면서 하루도 빠뜨리지 않고 오유선 씨에게 편지를 보내거나 전화를 걸어 마음을 전했다. 오유선 씨는 유승준을 처음에는 친구 사이로 생각했지만 떨어져 있는 동안 편지를 주고받으면서 연인으로 대하기 시작했다.

데뷔곡 ‘가위’ ‘사랑해 누나’ 등을 히트시키면서 꿈을 이루게 된 유승준은 97년 여름 인기 가수들이 총출동하는 LA 공연차 ‘금의환향’해 미국으로 돌아가게 되고 이후 두 사람은 양쪽 집안 어른들에게 인사를 드리는 등 급속히 가까워졌다.

오유선 씨는 틈틈이 유승준의 집을 찾아 집안일을 도왔고, 인자하기로소문난 그의 부모는 오씨를 친딸처럼 귀여워했다. 유승준의 부모는 아들형제만 있던 집에 오씨가 찾아오면 집안 분위기가 밝다며 기뻐하고는 했다.

그는 데뷔 때부터 지금까지 발표하는 앨범마다 오씨의 영어이름인 크리스틴을 꼭 올려놓아 가수로 데뷔하게 된 동기를 마음 속에 새기고는 했다. 두 사람의 데이트 사실이 알려지기 전까지는 팬들 사이에서 ‘크리스틴’이란 이름의 주인공을 궁금해하는 질문이 팬사이트에 쏟아졌다.

지난 2000년 두 사람이 데이트했던 모습이 공개되면서 오유선 씨의 얼굴이 알려졌다.

사랑과 가수의 꿈을 동시에 이룬 유승준의 불행은 군입대 문제가 불거지면서 시작됐다. 최고 인기 댄스 가수의 생명이 절체절명에 놓이게 된것이다. 유승준은 미국에서 영주권자였던 부모와 가족과 함께 시민권을취득했다. 약혼녀와의 행복을 위해, 얼굴이 알려지지 않은 미국에서 방해받지 않고 살고 싶은 마음에서 시민권을 취득했을지도 모른다. 비난받을 것을 감수하고 유승준이 귀국하는 모습에서 언제나 오씨에 대한 사랑의 힘이 유승준을 움직여왔던 게 아닌가하는 생각이 든다.

이경희기자(ice@heraldm.com)



좋은친구♬~
2003-06-27 21:42:51
4960 번 읽음
  총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 '03.6.29 1:57 PM 신고
    :-D*울나라 소속사들은 왜 죄다 찌꺼러기들만 해외에서 대려와 포장해서 파는지모르겠다 자체개발을 하란말이다 ↓댓글에댓글
  2. 2. 은빛 '03.6.28 10:16 AM 신고
    :-D*그니깐..참..-_- ↓댓글에댓글
  3. 3. igkorean '03.6.27 11:25 PM 신고
    :-@*않그래두 이거 올리려고 했는데 마지막 문장이 참 기가 막히는 군요.... 기자란 제3자의 눈으로 봐야하는데 왜 동정표인지.... 이해가 않가네용.... 사랑의 힘? ㅡㅡ ↓댓글에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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