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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두루넷과 통화하면서....느낀점.

 

제가 살고있는곳은 이태원2동입니다. ^^; 처음부터 말씀드리죠. 제가 7월달 교통사고로 입원을했었습니다. 그리고 9월 초에 퇴원하였죠 ^^; 문제는 그때부터였습니다. 올해 장마가 시작되기전까지, 저는 엄청난 속도를 즐기며 두루넷을 사용하였습니다. 인텍모뎀이였구요. 새벽에는 약 8.5메가의 속도를 자랑했습니다. 말그대로 초당 1.1~1.2MByte를 소화하더군요. ^_^; 놀라워서리 ^^;; 캡워해논거까지있었습니다. 옵로딩속도역시 1M에서 1.1Mbps를 자랑하더군요 ^^ 초당 130K에서 150Kbyte/s를 소화했었습니다. 아무리 떨어져도 90Kbyte/s이하로 떨어지지 않았었습니다. 장마가 시작되고 회사일에 치이고 개인업무때문에 컴을 거의 사용못했죠. 그러다가 사고가 났고 입원하고 퇴원을했습니다.
그리고 두루넷 사용순간 너무나 황당하더군요. 속도가 1Mbps도 나오질 않았습니다.아주잘나와야 1.2Mbps A/S신청.. 처리.. 안하더군요. 이제는 모뎀에서 아예 전기까지 배출을 하더군요. 그래서 싸움끝에 A/S기사분이 오시고 -_-; 신호 양호하네요.. 라고 하시더군요.. 그리고 휘리릭 가버리셨습니다. 그러면서 남기고 간 말이 엽기였습니다. 바로 전날 XP와 2000 98을 모두 설치했거든요. 부트시퀀스로 맘대로 부팅할수 있게해놨죠. 그런데도 윈도우가 꼬였나보네요, 다시 설치해보세요. 어제 다시한거라고 하니까 말이 안통하는사람인지원. 거기다가 렌카드가 궁합이 안맞을수도 있데요. -_-; 집에 Intel 10/100 (digital chipset, 이거 대기업 서버에 들어가는거죠 -_-; r 100같은 싸구려아닙니다.)
3com 10/100 에다가 리얼텍 까지 모두 있었습니다. 그거 하나 안바꿔봤을까봐여. 했다고 하니까 무조건 O/S 다시 설치하랍니다. 눈물을 머금고 다시했죠. 하나마나더군요. 어차피 예상했던거지만.
그러다가 결국 못참고 고래고래 소리질렀더니, 다시 기사분 나왔습니다. 모토로라 Surf 시리즈를 가져왔더군여. 기전에는 로스가 1.3%가 있었는데 속도는 나아지지않고 로스만 0%가 되더군요.
기사분왈 자기는 할수 있는게 없다. 신호깨끗한데 속도가 안나온다. 별수 없다.
그날 밤이였습니다.. 아니 늦은 새벽, 다운로드 속도 0.5Mbps....
또 두루넷이랑 싸웠죠. 다시 A/S접수 기다림 결국 모토로라 쥐색 옜날 모뎀을 들고 기사님이 나타났습니다. 근데, 더 웃겼던건 그날부터 속도가 4Mbps이상 나오더군요. 기사분이 오기 2시간전쯤이였나부터요. 기사분도 기가막혀하시더군요. 근데, 왜 쥐색모뎀으로 바꿔놓구가셨는지...
싸움은 여기에서 끝나지 않습니다. 쥐색모뎀 불량이였습니다. 2~3일 쓰다보면 케이블 껌뻑껌뻑..
분명 이태원2동 장애가 없는 시간에도 말이죠. 전화했습죠. 사람기만에 가지고 놀더군요.
추석연휴1일 전에 접수했죠. 토요일까지 안나오더군요. 전화했습니다. 성질을 냈죠. 여자분이 짜증내며 일요일날 오신다구 하루만 기다려달라구하더군요. 결국 안왔습니다. 다시 전화해서 짜증냈더니 외부점검만 있었고 문제없어서 안왔다는겁니다. 장난합니까 모뎀불량이 외부에서 점검됩니까? 거기다가 모뎀불량은 기사분이와서 직접 판단한다는 겁니다. 웃기죠. 그럼 모뎀불량이라고 교체요구를 했는데 왜 안나온거겠습니까. 사용자 기만이라는 소리죠. 그래서 제가 직접 모뎀을 바꾸러 가겠다니까 죽어도 안된답니다. 기사가 나와서 보고 판단한다는 겁니다. 열받죠.
게다가 전 일요일날 1회선 늘렸답니다. 협박하면서 Surf 4100 아니면 인텍아니면 설치하러 오지도 말라고... 결국 4100들고 와서 했죠.. 아직도 옆에 쥐색모뎀은 케이블 껌뻑껌뻑 입니다. Surf는 잘됩니다.
X같죠. 전화해서 고래고래 소리질렀죠. 그랬더니.. 직접 바꾸러오셔도 됩니다.. 라고 하더군요.
흐흐... 여기서 끝난게 아닙니다. SURF 4100 이모뎀... 제가 예전에 쓸땐..
Up 2000000 bps였습니다. 근데 800000bps로 줄여져있더군요.
그래서 따졌습니다. 두루넷직원이 밝힌바로는 이렇습니다. 믿어야할까요?

-직원 왈 : 그쪽 지역에서 서버를 운영하는사람들을 체크하기 위함입니다. 속도제한을 걸어놓고
감시를 하는겁니다.

- 나 : (속도제한을 걸어놓고 감시하는거랑, 안해놓고 감시하는거랑 뭐가틀리지?) 그럼 그게 끝나면
속도제한이 풀립니까? 그리고 그기간은 얼마나 걸리죠?

-직원 왈 : 네, 정상화 될겁니다. 그리고 작업이 끝나는 기간은 1개월정도 됩니다.

- 나 : (과연 풀어줄까??) 그럼 결국 풀어주긴 한다는 얘기네요.

- 직원 왈 : 네,

- 나 : 제가 운영하는 개인서버는 KIDC에 위치하고 있고 두루넷을로 헛짓거리 한적없는데
왜 제가 이런 피해를 입어야 하는거죠? 제것만 풀어줄수는 없나요?

- 직원 왈 : 네 저희쪽에서 담당하는일이 아니기때문에 어쩔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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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떠세요?? 여러분... 전 이제 두루넷 안믿습니다. 이번에도 믿어야할까요??

아니면 두루넷에 몇분이서 찾아가서 직원 교육담당자 찾아서 대판 한번 싸움붙어보실분 있나요?

지금까지 나온 얘기들을 쭉 읽어본봐, 제가 어제 들을 대답은... 저를 완전 기만했다는 얘기인데요.

한번 속도제한 걸어논건 안풀리는거 맞죠??? 같이 뒤집으러 가실분~!!! 리플달아주세요..


211.244.135.44 최강석: 흑(ㅜ,ㅜ)~~~가고싶어도 여긴 지방이라서요~~~못갈것같아요...미안해요 [10/18-03:12]
211.110.157.174 설진남: 두루넷 홈피엔 왜 게시판이 없을까여... 있나 ㅡ.ㅡ? [11/05-06:33]

2001-10-15 22:34:23
986 번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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