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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보툴리누스 식중독 첫 확인 소시지먹은 대구 모녀 위독

 


국내에서 처음으로 보툴리누스중독 확진 환자가 나왔다. 국립보건원은 지난 17일 대구 계명대 동산병원에 입원한 구모(40 ·대구시 달성군)씨와 부인(36), 딸(10)의 가검물을 정밀감정한 결과 국내 미발생 식중독인 보툴리누스중독증으로 확진됐다고 28 일 밝혔다.
구씨 일가는 지난 12일 대구 모 찜질방에서 소시지 등을 나눠 먹 은 뒤 온몸 무기력증상을 보여 17일 동산병원에 입원했으며, 모 녀는 호흡기치료를 받는 등 위독 상태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이들이 먹은 소시지제조사의 전 제품 샘플 을 수거 조사중이다. 보툴리누스중독증은 보툴리늄 신경독소에 의해 발생하며 식품이 나 외부 상처를 매개로 한다. 식품의 경우 캔 속의 음식이 부패 하거나, 냉장보관 하지 않은 음식 등에서 나오는 독소인 보톡스 가 주 요인이다. 캔이 정상 상태보다 부풀어 있다면 부패 독소가 발생한 것이므로 먹지 말아야 한다. 독소는 약 10분간 가열하면 분해된다. 일반적인 식중독과는 달리, 설사와 열은 없고 수족 마 비·시야 곤란·호흡곤란·언어장애 등이 초래되는 중병이다. 사 람간 감염은 없다. 신경학적 증상은 오염 음식물 섭취 후 12~36 시간 후에 나타난다. 치료제인 항(抗)독소는 미국질병관리통제센 터가 약 1000명분만 확보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강윤기자 [문화일보 2003-06-28 11:54:00]



좋은친구♬~
2003-06-28 12:5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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