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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관제사 장난에 佛헬기 격추위기

 


(취리히 =연합뉴스)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프랑스 에비앙에서 열렸던 G8(선진 7개국+러시아) 정상회담 기간에 비행금지구역으로 설정된 이 지역 상공을 실수로 넘 어온 프랑스 헬기에 대해 스위스 관제사가 장난으로 `알-카에다'라고 명명, 프랑스 전투기가 긴급 발진하는 격추 직전의 위기 소동이 발생한 것으로 뒤늦게 밝혀졌다.

스위스의 항공관제회사인 스카이가이드의 패트릭 헤어 대변인은 27일 한 관제사 가 레이더 스크린에 그같은 꼬리표를 붙였다면서 아직 누가 그랬는지는 확인되지 않 았다고 말했다.

사건은 미국을 비롯한 프랑스, 영국, 러시아 등 G8 정상들이 모여있는 프랑스와 스위스의 접경 지역인 에비앙 인근 상공에 실수로 진입한 프랑스 수송헬기에 대해 한 스위스 관제사가 레이더 스크린에 `알-카에다'라는 표적을 부치면서 발생했다.

프랑스 공군은 즉각 미라지 전투기들을 긴급 발진시켰고, 헬기를 격추하기 바로 직전에 프랑스의 수송헬기임이 확인되면서 요격 계획은 가까스로 중단됐다.

오스왈드 지그 스위스 국방부 대변인은 "재앙스러운 결과를 초래할 뻔한 심각한 사건"이라고 비난하며 스위스 국방장관이 이 사건을 조사토록 지시했다고 전했다.

스카이가이드의 헤어 대변인도 "그런 `장난'은 정말로 어리석었다"고 인정했다.

jh@yna.co.kr



좋은친구♬~
2003-06-28 18:44:44
686 번 읽음
  총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안용운 '03.7.3 12:29 PM 신고
    :-D*-_-;; 대단하네요?? ↓댓글에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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