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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이승엽, 시즌 35호 홈런포

 


(서울=연합뉴스) 양태삼기자
'국민타자' 이승엽(27.삼성)이 시즌 35호 홈런을 터뜨리며 시즌 최다홈런 기록경신을 향한 발걸음을 재촉했다.

이승엽은 28일 수원구장에서 열린 삼성증권배 2003 프로야구 현대와의 경기에서 5회초 세번째 타석에서 상대 선발투수 김수경의 5구째를 통타, 좌중간 펜스를 넘겼 다.

올 시즌 35호이자 개인통산 303호 아치를 그린 이승엽은 이로써 시즌 최다홈런( 99년 54개) 기록 경신을 향해 순항했다.

최다 홈런을 쳤던 99년에는 35호 홈런이 77째 게임에서 나왔으나 이번 35호는 6 7게임만에 나온 것이다.

이승엽은 또 홈런 더비에서 2위 심정수(현대.27개)를 8개차로 제쳐 독주체제를 굳혔고 게임당 0.52개씩 홈런을 터뜨리는 점을 감안할때 이번 시즌(133게임)에서 70 호 홈런이 나올 것이라는 기대감도 한껏 부풀렸다.

60개만 넘긴다해도 한국은 물론 아시아 최다기록(55개.왕정치, 로즈, 카브레라 등 3명)까지 단숨에 뛰어넘는 대기록이다.

이승엽은 첫 타석에서 내야 땅볼로 물러났지만 2번째는 우익수앞 2루타를 친데 이어 세번째 타석 2-2에서 가운데로 몰린 시속 128km 슬라이더를 당겨쳐 비거리 115 m의 2점 홈런을 만들었다.

이달에만 14개의 홈런포를 쏘아올린 이승엽은 29일 수원에서 현대와의 더블헤더 경기에 홈런 2개만 더 치면 자신이 기록한 월간 최다홈런 기록(99년 5월, 2003년 5 월 15개)도 깨뜨린다.

삼성은 이날 이승엽에 앞서 양준혁의 투런홈런, 진갑용의 솔로아치 등 홈런 3방 에 힘입어 7-1로 현대를 물리쳐 6연승으로 단독 1위를 질주했다.

삼성의 선발투수 김진웅은 8회 홈런을 맞고 마운드에서 내려갔지만 7회까지 현 대 타선을 산발 3안타로 묶어 시즌 6승째를 챙겼다.

한편 더블헤더로 열릴 예정이었던 기아-한화의 청주경기는 우천으로 두 게임 모 두 취소됐다.

tsyang@yonhapnews.net



좋은친구♬~
2003-06-28 18:4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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