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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재응 10달러 VS 찬호 1달러

 


‘서재응의 가치는 박찬호의 약 10배(?).’

뉴욕 메츠의 ‘뉴 에이스’ 서재응(26)과 박찬호(30ㆍ텍사스 레인저스)의 희비가 극명하게 엇갈리고 있다.

특히 시장의 판단은 현재의 상황을 냉정하게 반영하고 있다. 미국의 경매 전문 사이트인 이베이(www.ebay.com)에 매물로 나와있는 두 선수의 물품 가격 비교에서 서재응의 것이 훨씬 비싼 것으로 나타났다.

무명의 마이너리그 시절 베이스볼 카드가 대표적인 예다. 27일 현재 1994년 나온 박찬호 카드의 가격은 단 1달러(약 1200원)다. 반면 서재응의 루키 시절 카드는 9달러 95센트에 거래되고 있다.

시즌 초반 해도 이베이에서 서재응과 관련된 경매 물품은 좀처럼 찾아보기 힘들었다. 그러나 최근 서재응이 연전연승을 거두며 팀의 에이스급 투수로 거듭나자 최근에는 서재응 관련 물품들이 수십 건 씩 쏟아지고 있다. 여기에는 서재응이 마이너리그 시절 사인한 카드부터 최근 메츠 유니폼을 입은 사진까지 포함되어 있다.

일반적으로 베이스볼 카드는 오래된 것일수록 더욱 가격이 올라가기 마련. 그러나 최근 급상승하고 있는 서재응의 인기가 고스란히 가격에 반영됐다. 박찬호는 연속된 부상과 부진으로 부상자 명단에 올라 있는 것이 마이너스 요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연고지 문제도 이 같은 결과에 큰 영향을 끼쳤다. 메츠 소속인 서재응은 미국 내 최대 도시인 뉴욕 팬들의 지지를 받고 있다. 양키스와 메츠 두 구단의 프랜차이즈 도시인 뉴욕 팬들은 극성스럽고 광적이기로 유명하다.

한편 보스턴 레드삭스 김병현의 애리조나 시절 베이스볼 카드는 4달러 95센트에 거래되고 있다.
이헌재 기자 uni@dailysports.co.kr


좋은친구♬~
2003-06-28 18:49:15
329 번 읽음
  총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와사비속살 '03.6.28 6:50 PM 신고
    :-D*참...박찬호경기볼려고 매주 기다렸던게 어제같은데... ↓댓글에댓글
  2. 2. 로스트메모리즈 '03.7.1 10:22 AM 신고
    :-D*박찬호 아직 죽지 않았습니다.. 그가 누굽니까? ^^ ↓댓글에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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