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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119구조대원 동료살해-어이없는 참변

 


[앵커멘트]
119 진압대원이 소방파출소 안에서 흉기를 휘둘러 동료 대원을 살해한 뒤 달아났습니다.

정신이상 상태에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보이는데 또다른 대원도 피해를 당할 뻔 했습니다.

김승재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새벽 6시쯤 서울의 한 소방파출소 2층 숙직실.

119 진압대원 37살 박 모씨는 동료 대원 36살 조 모씨를 흉기로 마구 찔러 숨지게 한 뒤 1층으로 뛰어 내려왔습니다.

박씨는 비명 소리를 듣고 깬 다른 대원에게도 두 손에 든 흉기를 휘두르다 그대로 달아났습니다.

용의자 박 씨와 숨진 조 씨는 누구보다 친한 사이였습니다.

[인터뷰:동료 대원] "당사자 두 분은 상당히 인간적으로 좋았던 분인데..."

평소 절친한 동료를 흉기로 마구 찌른 점으로 미뤄 박 대원은 정신이상 상태에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숨진 조 씨는 사건 바로 전날 저녁 아내에게 전화를 걸어 용의자 박 씨의 정신 발작 상태를 알렸습니다.

[인터뷰:유가족] "동료직원이 정신질환을 앓고 있어서 발작증세를 일으키니까 내일 아침에는 병원으로 데려가야겠다. 그래서 늦겠다"

유족들은 정신질환이 있는 대원을 방치해 사건이 발생했다며 분통을 터뜨리고 있습니다.

경찰은 용의자 박씨의 휴대전화 통화내역 조회 등을 통해 박씨를 추적하고 있습니다.

ytn 김승재입니다.


김승재

출처 : YTN


브레인공작
2003-06-28 20:40:05
1040 번 읽음
  총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dorje6 '03.6.28 10:05 PM 신고
    :-D*스트래스가 많았나보죠? ↓댓글에댓글
  2. 2. 때릴꺼야? '03.6.29 10:47 AM 신고
    :-D*화재의 현장을 많이 접하게 되면 그럴수도 있을듯..저런데서 일하는 분들은 일반인에 비해서 아드레날린이 몇배는 더 분비 될껄요? ↓댓글에댓글
  3. 3. 때릴꺼야? '03.6.29 10:48 AM 신고
    :-D*사람이 불끄러가서 검게 타죽은 시체가 있고, 그 장면을 매우 여러번 접했다면 아마 맨정신으로 있지 못할겁니다... ↓댓글에댓글
  4. 4. 서보환 '03.6.29 7:30 PM 신고
    :-D*제목만 보면 꼭 그 영화 생각나네.분노의 역류라고... ↓댓글에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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