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계천 복원!
우리모두에게 커다란 숙제인것 만은 사실인데 과연 얼마만큼의 효과를 기대할지를 두고
세인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1차 청계천 일대의 모든 생활터전의 지속문제와 해결안과
2차 우리문화재(광교복원)와 청계천의 맑은물 회복의 두가지가 가장 두드러진
대립현상이다
물론 젊은이들은 복원을 서둘러 맑은 물과 놀이공간의 제공을 원하는것으로
밝혀졌지만 대다수 생활근로자와 교통문화 살리기 협회에서는 반대여론이
더 심한것으로 알려졌다
우선 심각한 교통체증의 미해결상태에서 복원은 무리라는 여론과 다소무리가
되더라도 하루빨리 복원을 해야된다는 여론이 팽배하다
복원을 해야한다는 이유 몇가지를 들어보면
첫째 1973년 완공된 청계고가다리의 누후로 인한 위험성
둘째 잊혀진 우리의 문화유산인 광교의 복원
세째 맑은 물 살리기 이는 한강과 우리의 하수와도 연관이있다
네째 환경의 변화 이것 역시 삭막한 종로 한복판과 청계천의 매연으로부터
의 개선효과를 말한다
앞서 TV 에서 보신분들은 알겠지만 일본의 교토와 비슷한 우리의 청계천일대
와는 너무나 다른 모습에 놀랐지만 더욱 나를 화나게 한것은 일본의 우리에게
저지른 일이 그것이다 저지른 일은 다름아닌 이미 일본은 우리나라를 침략하고
청계천을 복개할 계획을 먼저세워 침략을 자행한후 바로 종로에서 을지로를 잇는
청계천을 덮어버렸으며 더욱이 그곳에 자리하고 있던 태종이 만든 15세기 최고의
작품 광교를 일부 파손하여 메워 버린 사실이 그것이다
물론 아직도 지하에는 그 유물이 그대로 원형상태로 보존되어 있으나 장마철에
휩쓸려 온 쓰레기에 의해 이미 여러곳이 파이고 상처가 나있는상태라고,...
또한 우리의 시내한복판을 가로지를 청계천은 매연과 공해를 없앨 중요한 역활이 있다
이부분은 하단에 다시 거론하겠지만 교통량과 관계가 있다
하지만 반대여론 역시 우리가 안아야할 큰 숙제임에는 틀림이 없다
첫째 당연한 교통문제 (이것은 현재의 서울의 포화상태이상의 교통체증을 말한다)
둘째 복원하는 동안의 교통해결책의 미비
세재 현재 그곳에 있는 많은 영세의 의류업체와 공구상가의 존립여부
네째 복원이후 기대효과의 확실성 부족 이것은 다름아닌 현 물부족이 가장큰 청계천
이 과연 푸른 물을 우리가 기대하는 것만큼 흘릴 것이냐는 것을 말한다
이미 태종 조선시대부터 물이 거의 흐르지 않아 항상 메마른 바닥을 보여 태종때이미
복개를 해야한다는 놀라운 기록을 가지고 있다
또한 앞서 얘기한 교통량의 중심점인 종로한복판을 없애겠단 정부의 우스꽝스런
주장 즉 다시말해 앞으로는 대중교통이 서울의 중심이고 개인 운송수단은 없애겠다는
말도 안돼는 이론은 아직도 우리가 너무나도 준비가 없이 이루어지고 있음을
말하는 단적인 예이다 그렇다면 종로에 위치한 모든 관공서에 근무하는 사람은
전부 대중교통을 이용한다는 각서라도 받아야 하지 않을까?
특히 우리의 위대한(?) 국회의원 나리들...
또한 그곳에 있는 많은 의류상가,공구상가에 납품,이송하는 많은 트럭들은 다 어디로
다닌단 말인가?
현재 우리의 변화되는 청계천 복원문제는 우리의 모두의 과제인데 너무나도
쉽게 결정한 우리의 국회와 시 관계자분들이 아쉬울 따름이다.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떠한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