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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아우가 1년 내로 현역으로 군대 가는데....

 


언제 가야 가장 편한 가요?
훈련소 6주 편한 것 보다는 이등병 6개월 동안 편하게 되는 때를 추천해주세요. 현역 60만 중 50만은 전방 배치이니 겨울에 편해야 할 듯 싶은데.... 겨울에 눈 치우는 건 짜증이죠. 전 그리 많이 치워 보진 않았으나 강원도에 배치될 경우엔 눈이 머리 까지도 쌓인다는데....
제가 상근으로 갔다 왔기 때문에 충고를 해줄 수가 없군요-_-;; 강원도 최전방에 배치될 경우로 가정해서 말씀해주세요.
경기도 쪽은 눈이 덜 오고 지형이 덜 험해서 덜 힘든 걸로 알거든요. 후방에 있음 훈련 많이 받아서 힘든 걸로 알고 있고....
제 아우가 1983년생인데 올해나 내년에 가면 늦는 건가요? 제가 몇 개월 늦게 갔는데 그걸로도 조금 짜증이 나더군요. 1년씩 차이나면 더 안 좋을 듯 해서 물어요.
그리고 요즘도 특수부대 같은 곳으로 강제 차출 하나요? 제가 훈련소에 있을 때는 그런 거 없었는데 이 녀석이 특수부대 같은 곳으로 강제 차출 된다는 소릴 하네요. 제 아우는 아담한 편입니다. 178cm에 63kg으로 저랑 비슷하죠. 눈 나쁘지만 안경이나 콘텍트는 안 쓰고 댕김... 특수부대 갈만한 체력은 아니겠지만 만약 강제 차출을 한다면 수색대로 끌고 갈 가능성은 없지 않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유빛돌
2003-06-30 23:14:34
1196 번 읽음
  총 5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actifed79 '03.7.1 1:48 AM 신고
    :-D*너무 큰 걱정은 안하시는것이 좋을것 같네요.. 특수부대 착출이라니요..ㅎㅎ ↓댓글에댓글
  2. 2. actifed79 '03.7.1 1:49 AM 신고
    :-D*논산같은 경우는 특수부대로 한두명씩 뽑혀가긴 하지만 그리 걱정하실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댓글에댓글
  3. 3. actifed79 '03.7.1 1:49 AM 신고
    :-D*또한 이등병 생활이 편한게 있나요 다 똑같죠. 개인적인 생각으론 2월쯤 입대하는것이 가장 좋은것 같네요 ↓댓글에댓글
  4. 4. actifed79 '03.7.1 1:50 AM 신고
    :-D*훈련도 그렇게 춥지 않게 받을수 있고 또한 이등병 생활이 약간의 여름을 나면 되기때문에 괜찮을 것입니다. ↓댓글에댓글
  5. 5. 스미스 '03.7.1 4:35 AM 신고
    :-D*특수부대는 눈이 나쁘거나 유단자가 아니라면 가고싶어도 가기 힘든걸로 알고있는데요... 또 자신이 원하지 않는다면 위험한 거라 강요는 하지 않는걸로 알고있습니다. ↓댓글에댓글
  6. 6. 스미스 '03.7.1 4:39 AM 신고
    :-D*그리고 군대는 언제가도 힘들죠... 다만 11월중순까지 유격을 하니까 11월쯤에 군대가면 유격은 피할수 있을것 같네요.. 저는 자대 가자마자 유격뛰고, 상병때 한번뛰고, 제대하기 직전에 한번뛰고 해서 3번했다는 ㅠㅠ ↓댓글에댓글
  7. 7. 김학현 '03.7.1 5:45 AM 신고
    :-D*전 논산에서 전방 703 특공연대까지 끌려 간 아주 재수 없는 케이스였죠...주특기 박격포 받으면 갈 가능성이 아주 많아지죠...하여간에 군대는 3월과 4월에 가는게 젤로 좋습니다. ↓댓글에댓글
  8. 8. 김학현 '03.7.1 5:46 AM 신고
    :-D*훈련소는 약간 시원한 봄에 끝나고 자대가면 여름이라 대구만 아니라면 버틸만 할 겁니다. 겨울나는게 젤 고통스러운데 겨울되면 일병달고 두세달 지났을 테니 널널하죠... ↓댓글에댓글
  9. 9. 김학현 '03.7.1 5:48 AM 신고
    :-D*26개월이던 시절 군생활 4년 한 사람이 있었죠..11월과 12월 군번들은 횟수로 4년에 겨울을 세번이나 보내야 하기에 재수없는 군번이었죠... ↓댓글에댓글
  10. 10. 스라소니 '03.7.1 8:11 AM 신고
    :-D*군대는 봄,여름,가을,겨울 다 똑같죠!! ↓댓글에댓글
  11. 11. 박형준 '03.7.1 8:27 AM 신고
    :-D*뭐 언제가나 힘들긴 마찬가지지만, 제 경우는 여름에 입소를 했는데 차라리 낮더군요. 맬 목욕은 시켜주지, 빨래도 밖에다 말리게 하지... 겨울에 입소한 친구얘기들어봄, 목욕은 꿈도 못꾸요. 빨래도 내무반에 말리느라 ↓댓글에댓글
  12. 12. 박형준 '03.7.1 8:29 AM 신고
    :-D*냄새가 장난이 아니었다는... ^^; 그리고 기온이 넘 높음 한녀석 피식~ 쓰러져서 실려감. 훈련도 중단되곤 하지요.. -_-;; 그러다 본인이 쓰러짐 곤란하지만.... ↓댓글에댓글
  13. 13. 박형준 '03.7.1 8:30 AM 신고
    :-D*훈련소는 그런거 같네요... 자대배치후엔 뭐 상관있나요.. ^^; ↓댓글에댓글
  14. 14. 육봉마왕 '03.7.1 10:23 AM 신고
    :-D*잘하면 전경으로 빠지겠네요. 아니면 공수나. 그정도 체경이면 훈련소에서 찦차타고와 바로 댈고갑니다. 근데 어데로 입영하는지 안적었네요. 논산, 101보, 102보, 그걸 알아야 대충 어데로 빠질건지 알 수 있는데요. ↓댓글에댓글
  15. 15. 육봉마왕 '03.7.1 10:30 AM 신고
    :-D*102보면 11사단(일명 젖가락사단)훈련소로 가서 훈련받고 11사단에 배치될겁니다. 육이오 때 사단기를 북한국한테 빼앗겨 훈련이 많고 고된 사단입니다. 젤 좋은건 논산으로 가는건데. 괜찮은 주특기 받을 수 있고요. ↓댓글에댓글
  16. 16. 김학현 '03.7.1 1:30 PM 신고
    :-D*사계절이 똑같다니...방위출신인가보군요...군대에서 연병장에 140cm까지 눈이 쌓인 적이 있었죠...정확히 제 어깨까지...3일동안 밥먹고 눈만치워보세요...겨울이 얼마나 힘든지...영하29도에서 동계훈련받으면 죽죠. ↓댓글에댓글
  17. 17. 김학현 '03.7.1 1:32 PM 신고
    :-D*겨울엔 내무반에서 따뜻하게 교육받을 것 같죠...웃기는 소리...장교들은 병들이 노는꼴을 못 봅니다. 무슨 핑게를 만들더라도 밖으로 내몹니다. ↓댓글에댓글
  18. 18. 김학현 '03.7.1 1:33 PM 신고
    :-D*영하 29도에서 우유마시다 매고 있던 총에 몇방울 흘렸는데 세상에 바로 얼더군요...방울방울...어떻게 살아 남았는지 지금도 신기합니다. ↓댓글에댓글
  19. 19. 김학현 '03.7.1 1:35 PM 신고
    :-D*우리나라 군대는 겉멋이 대단하기땜에 키큰 놈은 무조건 차출입니다. 키크면 훈련소에서부터 의장대나 헌병대가 차출하고 자대가도 사단이나 연대급에서 바로 빼갑니다. 중대까지 내려가는 놈은 보통 안경쓰거나 못생겼거나 키작은.. ↓댓글에댓글
  20. 20. 김학현 '03.7.1 1:36 PM 신고
    :-D*사람...제 동기하난 의장대 갈뻔 했는데 오다리라고 잘렸다는... ↓댓글에댓글
  21. 21. 김학현 '03.7.1 1:36 PM 신고
    :-D*하여간에 모든 예비역들은 겨울이란것에 치를 떨죠....사계절이 똑같다니 도대체 카츄샤 갔다온 사람인가... ↓댓글에댓글
  22. 22. 김환태 '03.7.1 2:16 PM 신고
    :-D*언제 가든 다 힘들꺼라 생각됩니다 언제 가던지 편안한 마음을 가지고 가는게 가장 중요할듯 싶습니다 ↓댓글에댓글
  23. 23. 장민호 '03.7.1 3:27 PM 신고
    :-D*음..언제 어디로 가는가가 중요한거 같은데. 뭐 유격피해서 가도 혹한기 다가오고 혹한기 피해도 유격 받고 또 재수없게 동기가 많거나 바로위 몇개월차이않나는고참들이 많으면 또 고생하겠져.. ↓댓글에댓글
  24. 24. 장민호 '03.7.1 3:30 PM 신고
    :-D*부대 사정으로 혹한기나 유격 빨리 하거나 늦게 하는경우도 있구요..이것저것알아보고 가도 변수가 너무 많아요..윗에분들 말처럼 맘편히 다녀오시는게 젤좋아요.. ↓댓글에댓글
  25. 25. 장민호 '03.7.1 3:32 PM 신고
    :-D*p.s 특수부대 나 전경은 요즘은 무작위 컴퓨터 추첨으로 뽑는걸로 알구요..이거 걸림 가야되구용. ↓댓글에댓글
  26. 26. 장민호 '03.7.1 3:35 PM 신고
    :-D*추첨전에 와서 뽑아가는거도 있는데요 뭐 따뜻한물 잘나오고 먹을거 잘주고 멋지지않냐 이러면서 꼬시는데요..절대 넘어가면 않되구요 무조건 아프다고하면 딴넘 뽑아가용^^;.. ↓댓글에댓글
  27. 27. 장민호 '03.7.1 3:38 PM 신고
    :-D*마지막으로 한마디 하자면 겨울엔 절대루 가지마세요~~(내용안써도 다뇨오신분들은 다아실듯) ↓댓글에댓글
  28. 28. ring '03.7.1 4:18 PM 신고
    :-D*3,4월 군번들이 대체적으로 편합니다. 이때가는게 유격같은 훈련도 1회 빼먹기 가장 좋고 겨울도 일병정도로 날수있어서 편합니다. ↓댓글에댓글
  29. 29. 육봉마왕 '03.7.1 5:15 PM 신고
    :-D*3,4월에 가는게 젤 조컷네요. 지금은 복무기간이 26개월인가요? 대부분 유격훈련이 하절기에 있으니 잘만하면 한번밖에 안받것네요. 음...어딜가나 맘고생심한건 마찬가지. 정신이 문제것지요. ↓댓글에댓글
  30. 30. 짜아아앙 '03.7.1 10:58 PM 신고
    :-D*흠...3,4월은 훈련이 젤루 빡실때라 생각되어지는데요..겨울은 춥구..더위때문에 좀 고생스럽더라도, 여름이 젤루 좋을거 같네요.30도 넘어가면 하던일들 다 멈추거든요..바루 쉬어버리죠~~^^그치만, 봄 가을은 굴리기 ↓댓글에댓글
  31. 31. 짜아아앙 '03.7.1 11:01 PM 신고
    :-D*딱~~좋을때죠..훈련다~~끝날떄까지..구르죠..~~~~~뭐..더위를 그리 타는게 아니라면 여름이 젤루 좋을듯..^^..전 5월군번이라~~저때, 유격받는데, 30도 넘어가니 손놓고 쉬더군요..ㅋㅋ ↓댓글에댓글
  32. 32. 투덜이 '03.7.2 6:33 PM 신고
    :-D*언제 가든, 어디로 가든.... 모두들 자신의 군대 생활이 가장 힘들었다고들 말합니다.. 군대는 마음 먹기 나름입니다.. ↓댓글에댓글
  33. 33. 투덜이 '03.7.2 6:33 PM 신고
    :-D*일반적으로 보기에 군생활이 편할 것 같은 사람이 자신이 가장 힘들다라고 말하기도 하고, ↓댓글에댓글
  34. 34. 투덜이 '03.7.2 6:33 PM 신고
    :-D*반면에 힘든 생활을 할 것이라 여겨지는 사람이 할만하다고도 합니다. ↓댓글에댓글
  35. 35. 투덜이 '03.7.2 6:33 PM 신고
    :-D*군대는 언제, 어디로 가느냐가 중요한게 아니고, 마음가짐을 어떻게 갖느냐 입니다. ↓댓글에댓글
  36. 36. 투덜이 '03.7.2 6:34 PM 신고
    :-D*전 경기도 파주 북동쪽에 위치한 1포병여단 모대대 견인포병 였습니다.. ↓댓글에댓글
  37. 37. 투덜이 '03.7.2 6:36 PM 신고
    :-D*군 생활의 대부분은 작업과 훈련의 반복였습니다. 힘들때도 있었지만.. 대체적으로 할 만 했다고 기억됩니다. ↓댓글에댓글
  38. 38. 투덜이 '03.7.2 6:38 PM 신고
    :-D*언제 입대 하느냐를 생각하지 마시고... 군 생활을 어떤 마음가짐으로 할 건지를 생각하시는게 좋을 듯 싶습니다. ↓댓글에댓글
  39. 39. 내가누구게? '03.7.7 1:34 AM 신고
    :-D*전 2월에 다녀왔는데 차라리 더울때보단 추울때 가는게 나을듯하오... ↓댓글에댓글
  40. 40. ㅋㅋ '03.7.9 12:33 PM 신고
    :-D*음... 4월이 딱일꺼 같네요... 눈도 별루 안치우고..ㅋㅋㅋ..딱이네요. ↓댓글에댓글
  41. 41. ㅋㅋ '03.7.9 12:33 PM 신고
    :-D*전 포항에서해서 눈을 별루 구경못했어요..ㅋㅋㅋ 그래도 전방갔다온 친구들말 ↓댓글에댓글
  42. 42. ㅋㅋ '03.7.9 12:34 PM 신고
    :-D*들어어보면 역시 눈치우는게 가장 짜증 난다고 하더라고요...ㅋㅋㅋ ↓댓글에댓글
  43. 43. ㅋㅋ '03.7.9 12:34 PM 신고
    :-D*전 9월에갔는데 눈치울일 없으니까... 그것도 나름대로 괜찮더라구요..그런데. ↓댓글에댓글
  44. 44. ㅋㅋ '03.7.9 12:35 PM 신고
    :-D*후달리니까.. 마찬가지로... 짬밥 선임들과는 비교도 안되게..ㅠㅠ...불쌍하더라구요. ↓댓글에댓글
  45. 45. ㅋㅋ '03.7.9 12:35 PM 신고
    :-D*뭐 어쩔수 있나요..다 그런거죠..군대가 그런거에요.... ↓댓글에댓글
  46. 46. ㅋㅋ '03.7.9 12:35 PM 신고
    :-D*후달릴때 고생하면 짬밥차서 대우 짱이에요... ↓댓글에댓글
  47. 47. ㅋㅋ '03.7.9 12:35 PM 신고
    :-D*군대는 쫄병시절보다 짬밥시절이..ㅋㅋㅋ 왜 그렇게 좋은지..ㅋㅋㅋ 암튼 ↓댓글에댓글
  48. 48. ㅋㅋ '03.7.9 12:36 PM 신고
    :-D*군생활 24개월이라 생각지 마시고... 짬밥빼고 남은게 군생활 이에요. ↓댓글에댓글
  49. 49. 장호 '03.7.10 12:04 PM 신고
    :-D*봄 가을에는 훈련한다고 바쁘고, 여름에는 장마있고 풀베야하고, 겨울에는 춥고 눈치워야하고... 과연 편한 계절이 있으려나요...? ↓댓글에댓글
  50. 50. 메모지 '03.8.12 8:31 AM 신고
    :)* 몇월 군번이 가장 좋다 라고 정해져있는건 없지만
    개인적으로 12월~1월 군번이 가장 부럽더군요.
    1월이 혹한기훈련이고 4~8월 사이가 유격시즌인데 밥되서 받을 걱정 없죠.
    게다가 2월달 날짜가 짧으니 3~5일 군생활 덜하고 제대하는것도 참 부러웠 ↓댓글에댓글
  51. 51. 메모지 '03.8.12 8:32 AM 신고
    :)* - 4월 군번으로써 병장 6호봉에 유격끌려간 경험자가... ㅋㅋ ↓댓글에댓글
  52. 52. 메모지 '03.8.12 8:34 AM 신고
    :)*중대에 3월 군번이 9명이었고 4월군번은 3명뿐이라
    환자열외하니 3월2명 4월 2명 끌려가게 되더군요
    게다가 전 평소 중대장에게 잘찍힌 분대장이라 영락없이.. -_-^ ↓댓글에댓글
  53. 53. 메모지 '03.8.12 8:37 AM 신고
    :)*그리고 행보관이 유격장 막사에서 근무짤땐
    환자중에서 특히 밥안되는 일이등병 시켜서 정말 싫었죠.
    8사단 박달유격장 아직도 기억난다. 으이구ㅋㅋㅋㅋ ↓댓글에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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