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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SONY VAIO PCG-U3

 


요거시 리뷰인지 사용긴지 저는 잘 모르것슴돠~
지가 컴터에 대해 뭘 알것슴니까? 지뿔도 모릅니다.
그래도 병철오빠가 요기 리뷰 올리면 무선랜 준다길래...
무선랜 한 번 써볼라고 요러케 글을 올리니 부디 너그럽게 봐 쥽쇼~





제가 리뷰(?)할 제품은 SONY의 VAIO노트북 PCG-U3입니다.
발매 시기가 언제 였는지 확실히는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만
요놈이 나오자 마자 샀던 기억을 더듬어 대략 2002년 10월 말 이었던 것 같네요.





휴대용 노트북을 찾아 고심하던 중에 U3이의 사이즈에 반해 이놈을 사게 되었습니다.
U3의 크기는 184.5 x 30.6 x 139mm이고 무게는 820g입니다.
베터리 달구 말이죠.
크기는 대충 만화책크기이고 무게는 파인애플 통조림(850g) 생각하시면 됩니다.
들고 다닐만 하죠?





기본 사양을 보면 우선 CPU는 트랜스메타의 크루소 TM5800 933MHz입니다.
소니 동호회 분들은 크루소를 "구린소"라고 부르시는데요
그 이유는 팬티엄보다 느리기 때문이랍니다.
저는 데스탑으로 AMD 950MHz를 쓰고 있는데 노트북이 더 느리긴 하지만
빠른 컴퓨터를 써보질 못해서 얼만큼 느린 건지는 잘 모르겠네요.
솔직히 전 만족한답니다.





산지 벌써 8개월이 지났군요.
그래도 처음 샀을 때의 기분을 내보려고 합니다. ㅎㅎ
박스를 열면 왼쪽에 베터리랑 설명서 등을 포함한 비닐 봉투가 들어있고
좌측에는 전원 아답타가 들어있습니다.
아마도 그랬던 것 같습니다. 잘 기억이...





비닐 봉투 안에는 요런 것들이 들어있지요~





밑에는 본체가 노란 주머니에 싸져 있습니다.





자 이제는 본체로 넘어갑니다.





위에서 말씀드렸듯이 본체 사이즈는 만화책 만해요~





어디 부터 살펴야 할지 몰라서 바닥부터 보기로 하겠습니다.
오른쪽 아래는 램 끼우는 곳입니다.
U3의 표준 탑재 메모리는 256MB이구요 최대 512MB까지 확장이 가능합니다.
하드디스크는 10GB짜리가 2개 탑재되어 총 20GB입니다.
왼쪽에 이상한 스티커는 혹시 잃어버릴까봐 제 신상을 적어놓은 것입니다. ㅋㅋ
아참 U3의 단점 중 하나인데 시큐러티 슬롯이 없어서 도난방지 락을 설치할 수 없습니다.
대신 작으니까 자리를 비울 때도 들고 가면 됩니다.
일볼 때 목사이에 끼우고 보시면 됩니다.ㅎㅎ 남자분들 무슨 말인지 아시죠?
그러다 떨어뜨리면?? 허걱~





기본 배터리를 장착한 모습입니다.
스팩상으로는 약 2.5시간 ∼4시간으로 되어있지만 체감 시간은 훨씬 짧습니다.
영화 한 편 보면 배터리가 다 떨어지거든요.





대용량 배터리는 스팩상으로 12시간이라고 하더군요.
요넘 달면 적어도 7시간은 쓸 수 있을 것 같더라구요.
그치만 가격이 40만원 가까이 하길래 포기 했지요. ㅜㅜ





뒷 모습인데요 바닥에 세우느라고 상판을 열었더니 무척 두꺼워 보이는군요.





뒤에 뚜껑?을 열면 확장 포트들이 있습니다.
USB x 2, 외부 디스플레이 출력(전용mini단자), i.LINK (IEEE1394) 단자 S400(4핀)
외부 디스플레이를 하려면 별매로 아답터를 사셔야 하는데
소니 꺼나 애플 꺼를 사시면 된다고 하시더라고요.
아마도 소니에서 애플의 기술을 들여와서 이 부분만은 호환이 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아직 써보지 않아서 확실히는 모르겠습니다.
오른쪽에 노란 동그라미는 전원 아답터 꽂는 부위입니다.





모니터는 쫙 폈을 때 180도가 조금 넘게 펴집니다.
기본 배터리를 장착하면 뒷 부분만 튀어 나와서 본체가 기우는데 자판 쓰시기에 이롭습니다.





노트북 좌측에는 마이크, 헤드폰, PCMCIA 카드 슬롯이 있습니다.





우측은 메모리 스틱 슬롯이 있구요.





이런...
사진이 엉망이네요~





각 부위를 설명드리겠습니다.
1. XGA 6.4인치 TFT
2. 마우스 왼쪽 버튼
3. 마우스 오른쪽 버튼
4. 프레이즈 버튼
5. 전원 버튼
6. zoom in 버튼
7. 와이드 스틱
8. 조그다이얼
9. 스탠바이 버튼





와이드 스틱은 포인트 스틱이랑 비슷한데
크기가 크고 오른손 엄지로 조절한다는 점이 다릅니다.
노트북을 들고도 사용할 수 있도록 고안한거라네요.
실제로도 노트북을 양손으로 들고 사용하기에 편합니다만
오히려 내려놓고 사용하기엔 불편하더라고요.
그래서 U사용자 많은 분들이 마우스를 사용하신답니다.





프레이즈 버튼도 노트북을 들고 사용할 수 있게 한 것인데
왼손 엄지 손가락 하나로 핸드폰 문자 입력하듯이 글자를 입력할 수 있게 해줍니다.
저는 사용하고 있지 않습니다만 U사용자 동호회에
프레이즈 기능을 한글화 하여서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패치 프로그램과 동호회에서 제작한 스티커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스탠드바이 버튼은 노트북이 하이버네이트 하도록 해줍니다.
하이버네이트 기능은 일반적으로 컴퓨터에서 사용하는 최대절전 모드와는 조금 다릅니다.
이 기능을 사용하면 다시 전원을 눌렀을 때 바로 복귀됩니다.
마치 LCD만을 껐다가 킨 것처럼 말이죠.
근데 단점은 최대절전 모드보다 전원을 많이 잡아먹는다는 겁니다.

스크롤 버튼은 일반적인 마우스의 스크롤 버튼과 같은 역할을 합니다.
스크롤 옆에는 백 버튼이 있습니다만 익스플로러에서 백(뒤로가기)기능을
제공하진 않습니다. 아쉬워라~





모니터를 켠 모습입니다.





모니터 바로 아래에는 상태 표시창이 있는데
상판을 닫았을 때와 열었을 때 모두 모니터링이 가능합니다.
이건 상판 닫고 충전할 때 편리하더라고요~





모니터 우측에는 전원 버튼과 줌 버튼이 있습니다.





U3는 작은 크기에도 불구하고 1024 * 768 사이즈의 화면을 제공합니다.
작은 크기에 많은 것을 나타내다보니 때로는 너무 작게 보일 때도 있습니다.
그래서 마련한 것이 줌 버튼입니다.
평소에는 1024 * 768의 사이즈를 표현합니다만 이 버튼을 누르면
바로 화면 크기가 800 * 600 으로 변합니다.





800 * 600 화면 모습입니다.
사진이 워낙 구려서 차이를 구분하실 수 있으실지 모르겠네요.





U3에 여러가지 장단점이 있겠습니다만 최대의 장점이자 최대의 단점은
바로 "작다"는 것입니다.
전자는 노트북 전체의 크기를 의미하고
후자는 모니터의 크기를 말씀드리는 겁니다.
위 사진에서 뒤 모니터는 17" CRT모니터로 해상도는 1024 * 768로 U3이와 같지만
실제로 체감하기엔 훨씬 더 크게 느껴집니다.
보시기에도 1/4 만 하지 않나요?





그래서 그런지 포토샵 등의 그래픽 프로그램을 사용하기엔 무척 불편합니다.
U3이로 작업한 이미지를 일반 모니터로 보면 무척이나 달라보이더라고요.
정교하게 작업하려면 확대를 왕창해야 하고요.
사실 17"도 불편한데 6.4"가 오죽 하겠습니까?





U3이는 비디오 메모리가 8M입니다.
뭐 그래도 동영상 보는데 지장은 없습니다.
3D게임은 제가 해본적이 없어서 잘 모르겠네요.
게임엔 워낙 관심이 없어서... 너무 못하거든요~





전체화면에서도 끊기지 않고 잘 나오지요~
화면에 지저분한 건 노이즈나 불량화소가 아니라 먼지입니다.
게으른 주인 만나서...
지금까지 한 번도 닦지를 못했네요~
뭐 핑계는 기스나지 않게하려고 그랬다는...





위 사진은 U3가 아니고 후속모델 U101입니다.
U3와 많은 점에서 달라졌다고 하더라고요.
디자인, 사양 모든 면에서 말이죠.
이 놈 처음 나왔을 때는 제 노트북이 왠지 고물되는 것 같아서 달갑지 않았는데
이제는 이 놈 마저도 들어가고 새 모델이 나온다네요.
불과 8개월 사이에 말이죠.
참 내~

지금까지 난생 처음하는 허접 리뷰였습니다.


pogri
written by pogri (pogri)
2003-07-01 14:58:28
2290 번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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