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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朴총재 "가계대출·카드채 부실 수습국면"

 


[머니투데이] 박승 한국은행 총재는 가계대출과 카드채의 부실문제가 이제 수습국면에 들어섰다고 밝혔다.
박 총재는 지난 28일~30일 스위스 바젤에서 열린 국제결제은행(BIS) 연차총회에서 각국 중앙은행 총재 및 국제금융기구 고위인사들과 세계경제 및 한국경제의 현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면서 이같이 말했다고 한국은행이 1일 전했다.

박 총재는 이 자리에서 한국의 과도한 가계대출과 카드채의 부실문제에 대한 우려가 제기된데 대해 이들 문제가 이제 수습국면에서 들어섰다고 말했다.

그는 또 하반기 미국경제의 성장률과 경상수지 적자를 얼마로 보고 있는지 그린스펀 미연준 의장에게 묻고 미국경제의 개선이 한국경제 회복에도 매우 중요하다는 견해를 밝혔다.

이에대해 그린스펀 의장은 미국경제가 5월 이후 금융·실물 양면에서 활발한 회복세를 나타내고 있다며 미국의 하반기 경제성장률을 3~4%로 예상하고 있다고 말했다고 한국은행은 전했다.

이와함께 박 총재는 미국, 유로지역, 일본, 중국 등 주요국 통화의 환율이 적정 수준에서 크게 벗어날 경우 국제금융시장의 불안을 초래할 우려가 있다고 지적하고 이를 방지하기 위한 국제적 협력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한편 박 총재는 BIS연차총회는 물론 이에앞서 개최된 BIS 아시아지역협의회, 세계경제회의, 패널토의 등에도 참석했다.

이번 연차총회에는 50개 회원국 및 60여개 비회원국 중앙은행 총재와 IMF, 세계은행 등 10여개 국제금융기구 대표들이 참가, BIS의 전년도 경영활동을 점검하고 이익금 처분 등을 승인했다.

세계경제회의에서는 그린스펀 미연준 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최근의 선진국 경제회복 지연 및 투자부진, 사스의 경제적 영향, 미 달러화 약세 등 세계경제의 주요 현안이 논의됐다.

또 패널토의에서는 중앙은행 총재들이 참가해 '물가안정목표제'와 '자본시장의 안정을 위한 중앙은행의 역할'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 저작권자 ⓒ머니투데이(경제신문) >

요즘...
이런말이 유행하죠...
빚이 없다면 부자다...
너무나도 딱 맞는 말인듯... ㅡ.ㅡ;;;


브레인공작
2003-07-02 01:37:25
409 번 읽음
  총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03.7.2 9:43 AM 신고
    :-D*작년 경제성장률이 6.3 %라고 하더군요. 거기에 카드사용으로 인한 성장률 약 2 %를 빼면... 버블이죠 ↓댓글에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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