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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속당해 도망갈려다가 사랑하게됐어요

 

이젠 그사람을 사랑하기로 했습니다..
운명일것 같아서...
처음엔 너무 무서워 도망갈려구도 많이 했지요..
친구들과 술마시면 어김없이 욕하고 심할땐 때리고.. 같이 죽자고 협박도 많이 하구..
그러다가 질려서 핸드폰을 끄면 어찌 내가있는곳을 아는지 들켜서 끌려나가서 강금당하곤했지만...
술을 너무 좋아한 날 믿지못해 친구들약속장소에 같이 다 나오고
심지어는 학교 MT갈때도 따라간 그를 ......
이제는 사랑할까 합니다...
그리고 나중에 내나이가 많이 성숙해지면 ...........
그땐 결혼도 할까합니다......
많은사람들이 말리겠지만 ........
평생후회할수도 있지만 .........
그래도 그곁에서 떠나지 않으려고합니다.......
왜냐하면 그의 곁에 제가 없음 ,, 나의 곁에 그가 없음 이젠 안될것 같거든요......
3년을 만났으니 이제 만정도 다 생기잖아여......
사랑인지 정인진 몰라도 내곁에서 항상 감시하는 그를 떠나진 않겠습니다.......
왜냐면 이젠..........
그 구속이 날 많이 사랑하니까 그렀다는걸 잘 알고있기 때문입니다............
사랑해.................

211.243.180.4 김민규: 음,,,조은 생각이네염..사랑하세염...^^그래두 남자가,,병이 안돼서 다행입니다..그게 병이 됄수 두 있는데..^^수거염 [11/12-12:21]

2001-10-17 04:4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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