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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114 안내원

 


꿈에 그리던 휴대전화를 샀다. 빨리 개통되기만을 바랐다. 하루가 지났다. 그러나 전화가 되지 않았다. 이틀이 지났다. 더 이상 참을 수가 없었다.
 
114로 전화를 했다. 안내원은 무엇을 알아본다면서 잠시만 기다리라고 했다. 하지만 기다리는 시간이 길어지자 나는 흥분하기 시작했고, 급기야 아는 욕이란 욕은 다 퍼부었다.
 
기다리는 동안의 음악소리가 끝나자 나는 언제 그랬냐는 듯이 욕을 멈췄다. 기분이 약간 풀리는 듯했다. 하지만 안내원이 말했다.
 
"고객님, 다 들리거든요." 

출처 : 굿데이

쬐금 미안했겠네여... ^^
많이 미안해야하나?!?! ^^

브레인공작
2003-07-03 02:59:46
1805 번 읽음
  총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별명없음 '03.7.3 12:44 PM 신고
    :-D*ㅋㅋ 개통이 안되는데.. 어케 전화하죠?? ↓댓글에댓글
  2. 2. 울랄라 '03.7.3 7:12 PM 신고
    :-D*정말 그렇네 ↓댓글에댓글
  3. 3. 뷩얄 '03.7.4 4:14 PM 신고
    :-D*공중전화도 있잖아요?... ^^;... ↓댓글에댓글
  4. 4. 레테 '03.7.4 4:30 PM 신고
    :-D*진짜 음악나올때 들려요? -_-;? ↓댓글에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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