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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케코카, 쌔깜의 하루~

 
오늘도 쌔깜이는 귀엽게 공을 물고 놀고 있답니다...





하지만...
실상은 그렇지 않답니다...ㅡ.,ㅡ;
무언가를 또 물어 뜯어 대는 쌔깜....
아니, 저것은 나의 걸레 티떼기~!!!!!





딱 걸려버린 쌔깜...
그대로 정지 했음....





아니야~ 아니야~ 나 아무 직도 안해써~!!
딴청~ 딴청~





봐! 난 공물고 있었다니까.. 티떼기는 보이지도 않잖아~





저리 능청을 떠는 쌔깜놈..
자 그럼 그동안 쌔깜의 만행을 볼까요?
1.언제나 하는 짓, 홈쇼핑 포장지 물어뜯기.




2.날 울게 만들었던 배변판 난자 사건!!
내 발가락에 힘들어 간거좀 보소...ㅡ.,ㅡ;;




3.카페트 술 물어 뜯어 보기...





4.누나 공부할 때 집중적으로 삑삑이 소리내서 방해하기!!




5. 마루에 오줌싸고
최대한 억울하다는 표정 짓고 도망가기!!




등등의 수많은 만햏을 저지른 쌔깜...

그를 공개 수배 합니다!! 띠리리~띠리리~
그의 인상착의
몸무메 6킬로 넘음.
아래턱이 하얀 검정 아메코카,
이름 - 개쌔깜(대략 이름은 불러도 오지않음!)
특기- 물기,
물고 흔들기,
물고 도망가기,
야단치면 냉정하게 뒤돌아 유유히 걸어가기-!!(그 냉정한 뒷모습은 겪어본 자 만이 알것임)
그를 보신 분은 가까운 파출소나, 아래전화로 연락하여 주십시오!!
011-1111-2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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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ten by sue (queensue)
2003-07-03 11:41:11
1334 번 읽음
  총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Lhk '03.7.7 7:07 PM 신고
    :-D*ㅎㅎ.개구장이 가터요.이름이 인상적이내요.개깨깜..ㅡㅡ..ㅋㅋ ↓댓글에댓글
  2. 2. 하늘 '03.7.8 4:41 PM 신고
    :-D*ㅎㅎ 우리집 강쥐도 코칸데.. 갈색인뎅. 이건 시커멓네염. ㅋ 울집강쥐도 말 디따 안듣는뎅.. ㅎㅎ ↓댓글에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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