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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lls-Royce 40/50hp Silver Ghost Limousine by Hooper..

 


+1906년 40/50HP 실버고스트

1906년에 불후의 명작 "실버 고스트"가 탄생했다. 로이스가 직접 디자인한 이 차는 세계에서 가장 좋은차로 알려진 롤스로이스의 첫작품이다. 실버고스트. 즉 은빛 유령이란 이름이 붙게 된 것은 이 차의 차체가 알루미늄으로 되어 있고, 헤드라이트, 범퍼 등에 은 도금을 해서 이 차가 달릴 때면 마치 은빛 유령처럼 보였기 때문이다. 이 이름은 이차는 직접 만든 클로드 존슨에 의해 이름이 지어졌다. 그는 알루미늄 바디에다 칠을 하고 은도금된 램프와 부품등으로 장식을 했다. 그리고는 역시 은으로 도금되어진 멋진 브로치에다 The Silver Ghost란 이름을 새겨 넣었던 것이다.
런던 모터쇼에 처음 모습을 드러낸 이 차는, 6기통 7,000cc급에 60마력의 강력한 엔진으로 시속 125Km를 내는 고급차였다. 또한 실버고스트는 오르막 길이던, 내리막길이던 상관 없이 스피드를 일정하게 유지할수 있었다. 게다가 기어를 바꾸기가 간편해 운전에 서투른 초보라도 다루기가 쉬웠다. 1907년 자동차 전문지인 오토지는 이차를 타는 승객들은 마치 멋진 풍경화 속을 살포시 날고 있는 듯한 느낌을 받게 된다고 극찬하였다.
이차의 성능 또한 동시대의 다른 차들에 월등함을 보여주었다. 각종 자동차 경주대회에서 뛰어난 활약을 보였던 것이다. 1차 세계대전 중에 40/50HP는 앰블런스, 지휘부용, 그리고 장갑차등으로 사용되었다. 차체에 4톤의 중무장을 해도 시속 80km를 달릴 수 있는 성능을 지녔다. 이 차는 아직 롤스로이스사에 있으며 80만km 주행기록을 가지고도 건재한 상태로 남아 있다.

-말 그대로 평생가도 실제로 구경하기 힘든차중 한대..
몇십년전 경매에서 약80억에 거래..지금은 서너배쯤..


아임낫노르말™~
2003-07-03 15:29:11
1891 번 읽음
  총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가가멜 '03.7.3 9:47 PM 신고
    :-D*진귀한 모델이군..ㅋㅋㅋ ↓댓글에댓글
  2. 2. 가가멜 '03.7.3 9:48 PM 신고
    :-D*이것이야말로 명품이군엽 ↓댓글에댓글
  3. 3. 가가멜 '03.7.3 9:48 PM 신고
    :-D*ㅋㅋㅋ ↓댓글에댓글
  4. 4. 솔로 '03.7.4 12:36 AM 신고
    :-D*저거타고다니는분있나??ㅎㅎㅎㅎㅎ ↓댓글에댓글
  5. 5. 드렁큰타이거 '03.7.6 2:47 PM 신고
    :-D*우리나라 명품족들은 이런거나 탐내지 ↓댓글에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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