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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라....ㅋㅋㅋㅋ

 
저는 군대하니깐 혹한기 훈련생각이 마뉘 나는군요
참 재밌었죠.....
한참 추울때 밖에 나와서 차디찬 텐트바닥에서 잘때의 기분.....
너무 추워 잠이 안올땐 몰래 짱박아온 소주 한모금이 어찌나 잠을 솔솔 오게 하는지....
그래도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군대있을때가 젤루 편한거 같네요
재워주지, 먹여주지, 얼마안되지만 돈주지, 소모품 꼬박꼬박 주지....
그땐 정말 아무걱정 없었는데...........ㅋㅋㅋㅋㅋㅋ


2003-07-07 01:37:18
1006 번 읽음
  총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Littleva '03.7.16 12:40 PM 신고
    :-D*분침호 파구..그속에 들어가서 자면..참..기분 묘하죠.. ↓댓글에댓글
  2. 2. 짜세 '03.7.21 5:08 PM 신고
    :-D*혹한기 훈련때 꽁꽁 얼은 전투식량을 아이스끄림처럼 빨아먹은 기억이나네요, 그때 포병연대병사중에 전투식량먹다가 급체로 저세상에 간 병사가 있었죠, 김화에서 생활했죠, 3사단 ↓댓글에댓글
  3. 3. 세상꼭대기 '03.7.14 4:48 PM 신고
    :-D*혹한기 정말 춥죠. 군화는 딱딱하게 굳어서 발은 시리지. 볼도 다 트지 . 수통물 얼었는데 그걸루 딴엔 청결하게 한다고 이도 닦지 발도 씻고.침낭 하나에 모포 뒤집어 쓰면 부러울거 없는 단잠 이였는데.. 행군이 젤루 짜 ↓댓글에댓글
  4. 4. ㅡ.-)_/[구른다] '03.7.7 12:26 PM 신고
    :-D*해따가.. 600고지에서.. 포복으로. 하산했었는데 ㅠ.ㅠ 그리고. 다들 복귀 준비 할때 혼자서. 밭두렁을 각종 포복으로 ㅠ.ㅠ ""님들 훈련중엔 말조심 합시다`~"ㅋㅋ ↓댓글에댓글
  5. 5. 마마 '03.7.8 11:35 PM 신고
    :-D*ㅠㅠ 우리는 후방이지만 혹한기라구 내복 입구 갔다가 전부 땀띠 나서 고생했었는데 ↓댓글에댓글
  6. 6. ㅡ.-)_/[구른다] '03.7.7 12:25 PM 신고
    :-D*ㅠ.ㅠ 혹한기.. 우리 혹한기 뛸때..비가 엄청스리 와서. 텐트에 온통 진흙 탕물에..ㅠ.ㅠ 인사장교가"야~ 너 힘들지? 빡시지? 이 훈련이 왜 힘든가 말해봐"라고 해서. "졸려디지겄습니다. 졸려서힘듭니다.."라고 ↓댓글에댓글
  7. 7. 군대스리가 '03.7.11 4:53 PM 신고
    :-D*나 동상 걸렸다오 ↓댓글에댓글
  8. 8. 박효원 '03.7.10 11:01 PM 신고
    :-D*혹한기 훈련에 땀띠라니...커헉...부럽소 난 얼어죽을뻔했는데..ㅜ.ㅜ ↓댓글에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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