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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글]이런넘은 혼나도 싸다??

 


퍼온글입니다.
실화라는군요.

지난번 글올린것에 대한 댓글 고맙습니다.
그때는 '남편의 외도'였지만..
지금은 결혼전 '남친의 외도(?)' 입니다.

이글을 친구들에게 보여주니.. 여자, 남자 반응이 제각각이었습니다.
비씨파크 회원여러분의 반응은 어떨지 궁금하네요..

저는 이 글을 읽고, 제가 그 주인공이 된양 ..감정이 동화되서..
심장이 벌렁벌렁거리구.. 하루종일 씩씩거리고 다녔어요.

제가 이런상황에 처했다면.. 물론 이 글쓴 여자분처럼 절대 못했을꺼에요..
그냥 울고만 말았을지도..
한번 보실라우?
==================================
이 글을 쓰면서도 내가 지금 왜 이런 짓을 하고 있나 한심스럽지만 괘씸하고 답답한 마음에 이렇게 글을 올려봅니다. 저는 지금 스물 여섯살이구요 외국인회사 비서로 3년째 근무하고 있습니다. 남친, 아니 이제 옛날 그 넘 이라고 하는 게 더 옳겠군요. 제대하고 3월에 복학하여 대학 3학년에 다니고 있습니다. cc였죠. 제가 먼저 졸업하고 그 어렵다든 시기에 취직이 된 덕 분에 그 동안 용돈이며 데이트 비용, 심지어 부모한테 받아서 지가 떼먹은 책값까지 대주며 열심히 거두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복한한 당시 부터 이상한 낌새가 있었지요... 모른척 넘어가기도 하고 은근히 떠보기도 하고, 분명 여자 냄새가 났습니다. 그 넘은 아니라고 부득부득 우겼지요... 그 넘에게 여자가 있을 지도 모른다는 생각보다 더 기분 더러웠던 건 왠지 그 여자가 내가 아는 여자인 듯한 느낌이었습니다.

드디어 걸렸습니다. 그것도 아주 지저분하게.. 그 넘은 본가가 제주도인 이유로 학교 근처 원룸에서 자취를 하고 있습니다. 정확히 이틀전이지요...그 넘의 집과 근접한 거리에 있는 호텔에서 저희 회사 관련 세미나가 있었습니다. 상사를 수행하고 갔다가 예상보다 행사가 일찍 끝나고 개인적인 볼일이 있던 상사가 제게 자유시간을 할애해 주었지요.
잘됐다는 생각에 TV에서 보는 착하고 미련한 애인처럼 반찬거리를 바리 바리 싸들고 그 넘의 집을 향했습니다. 아무도 없을 시간이기에 열쇠로 현관문을 따니 아니 웬걸? 잠기더군요. 이 넘이 문을 열어 놓고 나갔군. 문을 다시 열고 들어 갔더니 아무도 없는데 욕실에서 샤워하는 소리가 들리더군요, 난 또 이 넘이 수업을 땡땡이 쳤거나 (오후 수업까지 빵빵한 날이었음) 이제 일어나서 느리적 느리적 학교갈 준비를 하는 줄 알았습니다. 씽크대 위에 사 온 반찬거리들을 늘어 놓고 있는데 욕실에서 나오는 건 그 넘이 아니라 그리 친하지 않은 제 대학 동기였습니다. 물론 여자 동기 였기에 제가 열이 받았죠.홀딱 벗은 몸을 수건으로 닦으면서 나오는데 저도 당황했지만 본인은 더 당황한 눈치더군요, 그제서야 보니 식탁 의자에 그 애의 것으로 보이는 옷가지가 너저분하게 걸려 있더군요.

순간 저는 저도 모르게 그 옷가지들을 집어 씽크대 안 설거지 통으로 던져 버렸습니다. 아무말도 못하고 서로 째려 보는 사이에 문제의 그 넘이 맥주를 사 들고 들어오더군요. 이 넘 또한 얼마나 놀랐겠습니까? 나신의 여인과 표독스런 애인의 눈길을 함께 받게 될 줄은 상상도 못했겠죠. 그런데 이상한건 처음에 여자를 봤을 땐 심장이 쿵 떨어지는 것 같더니 금방 안정이 되더라구요, 여자는 다시 욕실로 들어가고 그 넘은 제게 나가서 이야기를 하자더군요, 무슨 얘기를 하게 될지 뻔히 알고 있기 때문에 특별히 듣진 않았습니다. 다만 옷장에서 제가 사준 옷을 다 꺼내고 (거의 다이더군요) 책꽂이에서 제가 사준 책을 다 꺼내고 지갑을 뺏어서 제 카드랑 지갑안에 있는 현찰들을 모두 챙기고 (그래봤자 26000원) 그 넘에게 욕실안에 있을 나신의 여인을 불러오라 말했습니다. 거부했습니다. 열쇠로 욕실문을 따고 그 애를 끌고 나와 그 넘과 나란히 앉혀 놓았습니다.

그 넘에게 나랑 끝내겠냐고 여자 앞에서 대 놓고 물었습니다. 넘은 대답하지 않았습니다. 여자에게 얘가 너한테 나랑 헤어졌다고 말했냐고 물었습니다. 여자는 아니라고 합니다. 그 넘의 따귀를 때렸습니다. 넘에게 말했습니다. 다음달 카드 결재하자. 니가 쓴 것만 45만원이 넘더라. 45만원 주라. 넘 대답이 없습니다. 여자에게 물었습니다. 내가 얘 너 줄테니까 니가 카드 결재 해라. 여자 대답이 없습니다. 전화기를 들고 제주도 넘의 집 전화번호를 누르자 넘이 기겁을 해 전화기를 빼앗습니다. 따귀한 대 더 때렸습니다. 여자, 지가 줄테니 그만하라 합니다. 여자에게 당장 내 놓으라 했습니다. 은행에 있다길래 기다릴테니 찾아오라 했습니다. 그 넘이 주섬 주섬 지 옷을 챙겨주더군요. 내가 사준 옷이라 빼앗고 니 옷입고 가라며 설거지 통에 빠졌던 옷을 건져 주었습니다. 여자, 웁디다. 그 넘 저더러 나가랍니다. 돈 주면 나간다 했습니다.그 넘이 정 떨어졌답니다. 미친X아! 난 살인 충동을 느꼈었다. 여자가 계속 울고만 있길래 동기모임 게시판에 이 사태를 그대로 올리겠다.. 부족하면 과 사무실에도 알려주마 했습니다. 물이 뚝뚝 떨어지는 냄새 나는 옷을 입고 나섰습니다. 이삿집 센타에 전화해 1톤트럭을 부르고 내가 준 대부분의 짐을 실었습니다. 책, 옷, 식탁, 전자렌지, DVD, 17인치 LCD모니터 등등... 짐이 정리가 되어 있지 않았던 터라 트럭 아저씨에게 거금의 웃돈을 쥐어주고 여자가 갖다준 45만원을 챙겨 나왔습니다. 트럭을 타고 오면서 짐의 거처를 걱정하자 넉넉한 웃돈을 받은 아저씨가 기분이 좋은 듯 친절하게 창고 이용법에 대한 것까지 알려주시더군요.

오늘 아침 일찍 일어나 회사에 전화해 몸이 아프다는 양해를 구했습니다. 그 넘의 짐들을 모두 벼룩시장과 옥션에 내 놓고 말 많은 동기 몇명에게 망신스럽지만 어제의 사실을 흘렸습니다. 금새 소문이 나겠지요. 사실 지금 기분이 말이 아닙니다. 갑자기 회사도 안나가니 엄마가 걱정하십니다. 그 넘이 새벽이 전화를 했었습니다. 한번만 더 전화하면 청부살인이라도 할 지 모른다는 엄포를 놓고 전화를 끊었습니다.

많이 우울합니다.


어제 오후 놈의 욕실에서 샤워를 하던 그 여자 (친구 혹은 동기라고도 말하기 싫다) 에게서 연락이 왔습니다. 거의 우는 듯한 목소리로 날 만나고 싶어하더군요... 어찌할까... 전화를 끊고 한참을 생각한 후 정신 똑바로 차리고 만나기로 했습니다.
나름대로 정성들여 화장을 하고 머리도 만지고 최대한 당당하고 예뻐보일 수 있도록 꾸미고 여자를 만났습니다. 기가막힌... 지 언니와 함께 나와 있더군요. 여자가 그럽디다. 놈과 그렇게 사랑하는 사이가 아니다. 그건 놈도 마찬가지다. 가만히 생각해 보니 좀 억울하더라.. 막말로 늬들이 결혼한 사이도 아니지 않냐... 언니라는 인간이 그럽디다. 솔직히 그렇게 길게 연애하면서 남친이 단 한번도 다른 여자 만날거라고 생각 못했다면 그건 니가 미련했던거다. 와이프도 아닌 주제에 여친은 얼마든지 바뀔수 있다. 그런 일로 내 동생한테 그런 모욕감을 주고 금전까지 갈취했다. 고소감이다. 순간 내가 미친년인지 이것들이 미친년들인지 잠시 분간이 가지 않더군요. 정말 정신 똑바로 차려야겠다. 절대 흥분하지 말자... 그 여자들의 말을 들으며 잠시 있다보니 놈이 커피숍 안으로 들어오더군요. 여자의 언니를 보고 당황해 했습니다. 앉자마자 내가 죽일놈이다 하더군요,
이 여자들이 날 고소하겠단다. 어쩌겠냐? 물었습니다. 여자의 언니 당황하며 내가 언제 그랬냐.. 그냥 고소도 성립된다고 그러더라 했지 언제 고소한다고 했냐 그럽디다. 두 눈 똑바로 뜨고 핸드폰으로 여자의 집에 전화를 했습니다. 정말 다행히도 여자의 엄마가 받더군요.. 아주머니 딸이 내 약혼자 자취방에서 홀딱 벗고 샤워를 하고 있었습니다. 기가 막혀 좀 따졌더니 그 언니가 나타나 고소 어쩌고 하네요. 병신같은 약혼자 잘 못 관리한 저도 잘못이 있지만 남의 남자 방에서 홀딱 벗고 돌아다니는 딸내미 어떻게 하실 생각이세요?
여자와 여자의 언니... 기겁을 합디다. 여자의 엄마 다짜고짜 너 누구야? 흥분합디다. 지금 다 같이 있거든여. 아주머니 큰딸, 작은딸, 작은 딸이랑 뒹굴던 더러운 새끼 누굴 바꿔 드릴까요? 자기 딸 바꾸랍니다. 아무나 받으라 핸드폰을 밀어줬더니 큰 년이 전화를 끊어버립디다. 놈을 쳐다보며 니네집에도 할까? 물었더니 하지 말랍니다. 그럼 어떻게 보상할래? 내가 너 고소할까? 했더니고맙게도 내가 원하는대로 다 해주겠답니다. 놈에게 각서를 받았습니다. 다시는 이런 일로 늬들과 마주치지 않게 해라. 물건비 빼고도 니가 썻다 생각되는 돈이 대략 200은 되더라 갚아라. 능력없답니다. 원룸이라도 빼서 갚아라. 3개월 안에 갚지 못할 때에는 철썩같이 날 며느리로 알고 계시는 네 어머니에게 당장 전화한다. 명심해라.
여자에게 위로(?)를 해 주었죠. 그래도 더 늦기전에 나한테 들켜서 몸만 버렸지 사기 당하지 않은 걸 다행이라고 생각해라. 나 봐라. 이 새끼 완전히 사기꾼이다. 그러자 갑자기 여자의 언니가 물컵을 저한테 부어버리더군요. 테이블 위에 있던 메뉴판을 들어서 여자의 면상을 갈겨주었습니다. 금새 뻘개지더군요. 아팠을 겁니다.
각서를 챙겨서 나오는데 누군가가 핸드폰으로 전화해 17인치 LCD 모니터를 사겠다고 전화가 오더군요. 기분 굉징히 더러웠습니다. 오늘 모니터 팔러 갑니다. 제 기분이 안 좋은 걸 아시는지 저희 상사는 아직도 출근을 안하는 군요. 저의 상사는 아주 말 잘통하는 50대 독일 아줌마 입니다.
다시는 그 놈과 여자를 마주치는 일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에이 더러운 꿈 꿨다 생각하렵니다. 더러운 꿈 꾸고나면 하루정도는 기분이 꿀꿀할 수 있잖아요.

이런넘은 혼나두 싸겠져???


오렌지향기
2003-07-07 12:13:27
2596 번 읽음
  총 5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잭키 '03.7.7 12:27 PM 신고
    :-S*맞어요.배신하면 절대로 용서 하지마세요 ↓댓글에댓글
  2. 2. 치우삭풍 '03.7.7 1:22 PM 신고
    :-D*잘한거 같네요. 대부분 성개방이라는 말이 양다리 걸치는 것까지 포함되는 걸로 착각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서로의 신뢰를 저버리는 행동은 개방도 자유도 아닌 파괴입니다. ↓댓글에댓글
  3. 3. 치우삭풍 '03.7.7 1:24 PM 신고
    :-D*하지만 그동안 썼던 돈까지 내 놓으라는 건 심할 듯 합니다. 당사자 입장이라면 충분히 그럴만 하겠지만, 어느선에서 멈추는 것이 나중에 더 큰 화를 모면하는 것이니까요. ↓댓글에댓글
  4. 4. 공수리 '03.7.7 1:35 PM 신고
    :-D*여자안테 등쳐먹고 딴여자 만나는 것들은 고추를 잘라버려야돼 ↓댓글에댓글
  5. 5. 신세기 '03.7.7 1:40 PM 신고
    :-D*혼날만하네요 .. 근데 조금 지나치다는생각이..드네요..ㅅㅅ;; ↓댓글에댓글
  6. 6. 닉네넴 '03.7.7 2:05 PM 신고
    ;-)*사모님 나이스샷~ ↓댓글에댓글
  7. 7. 小雲의 섬 ♬♩♪ '03.7.7 2:44 PM 신고
    :-D*음. 바람피기가 무섭다. ㅠㅠ..... 히~! 여친도 없는데 무슨걱정이지? 어떤넘은 능력좋아서 바람도 피고 어떤넘은 방에서 ddr이나 하구..ㅋ 비참하다 ↓댓글에댓글
  8. 8. GunDam '03.7.7 2:53 PM 신고
    :-D*남자는 뭐라 할것없이 잘못한거고.....이글을 쓴사람은...엄청독한 여자라는 생각밖에 안드네요. 이런글을 인터넷에까지 올릴정도면... 암만 분해도 그렇지요...인터넷에 이런글 올릴 필요까지야 있을까요? ↓댓글에댓글
  9. 9. 일만년의역사 '03.7.7 3:16 PM 신고
    :-@*멋진 아가씨네요.. ↓댓글에댓글
  10. 10. 김학현 '03.7.7 3:20 PM 신고
    :-D*글쓰신분 대처가 상당히 빠르군요...험한 세상을 살아가려면 그러한 일이 한두가지겠습니까...결과적으론 잘 끝난거지만...상대방들이 어리버리해서 다행입니다. ↓댓글에댓글
  11. 11. 김학현 '03.7.7 3:22 PM 신고
    :-D*법적인 문제보다는 순간적으로 흥분하기쉬운 한국사람에게 저런일이 벌어진다면 살인이 벌어지는것도 가능한 일입니다. 하기야 셋다 26이면 어리기땜에 그냥 벌어진일이겠죠...젋다는건 그런거죠... ↓댓글에댓글
  12. 12. 김학현 '03.7.7 3:23 PM 신고
    :-D*애인이었다는 남자가 보아하니 아주 벼엉신이네요...이렇게 똑똑한 애인을 놔두고...세상이 어떤 세상인데...그런 똑똑한 여자를 만난것도 복이라면 복일텐데... ↓댓글에댓글
  13. 13. 장민호 '03.7.7 3:23 PM 신고
    :-D*음 제가 이글쓴분 이였다면 아마도 살인이 나지 않았을까 합니다 ㅎㅎㅎ ↓댓글에댓글
  14. 14. 장민호 '03.7.7 3:26 PM 신고
    :-D*입장바꿔서 생각해보면 결혼을 약속한 여친의자취방에서 언넘이 샤워하다가 나와 저랑 마주쳤다면 전 아마 부엌칼을 들었을 겁니다^^ ↓댓글에댓글
  15. 15. 허접장군 '03.7.7 3:55 PM 신고
    :-D*같은 남자로써 정말 챙피하고 얼굴을 들수가 없습니다. 저 여자분 그래도 잘 참으신 겁니다. 더욱 착하고 능력있는 분을 다시 만나시기 바랍니다. 어유 챙피해라~ㅡ,.ㅡ; ↓댓글에댓글
  16. 16. 닉네임 '03.7.7 4:04 PM 신고
    :-D*뭐 그다지 잘 처신했다는 생각은 안드는걸요 ↓댓글에댓글
  17. 17. 닉네임 '03.7.7 4:04 PM 신고
    :-D*좀더 현명한 여자였다면 이성적인 생각을했을 것같네요... ↓댓글에댓글
  18. 18. 해랑사 '03.7.7 4:13 PM 신고
    :-D*머라말하긴 그렇군요...상처는 남자가 줫지만 여자분까지 상처를 줄필요까지야... ↓댓글에댓글
  19. 19. 펭귄섭마 '03.7.7 4:47 PM 신고
    :-D*남자친구가 있는걸 알고도 저런 저 아줌마가 1등이고.. ↓댓글에댓글
  20. 20. 펭귄섭마 '03.7.7 4:47 PM 신고
    :-D*그걸 다아는 그 아줌마에 언니가 2등인듯 하며.. ↓댓글에댓글
  21. 21. 빈깡통 '03.7.7 4:49 PM 신고
    :-D*그럼 녀자분은 이제 어케 하실런지 또다른 남자를 찾아 나서겠지여 근데 또 그남자도 그러면 어케 할런지 ....... ↓댓글에댓글
  22. 22. 펭귄섭마 '03.7.7 4:48 PM 신고
    :-D*인성교육을 다시 받아야할 남자가 3등인듯.. ↓댓글에댓글
  23. 23. 펭귄섭마 '03.7.7 4:49 PM 신고
    :-D*갑자기 영화 싱글주가 생각 나누만.. ↓댓글에댓글
  24. 24. Duesirae '03.7.7 5:38 PM 신고
    :-D*ㅋㅋㅋ...잼있네요.... ↓댓글에댓글
  25. 25. 챕스 '03.7.7 5:46 PM 신고
    :-D*바람폈다는 여자도 이미 애인있는거 알고(CC에다 같은 동기의 애인.. -.-;) 그랬다면 분명 잘못이 있지요. 남자가 애인없다고 속이고 바람핀게 아니니까... ↓댓글에댓글
  26. 26. 챕스 '03.7.7 5:49 PM 신고
    :-D*사랑때메 어쩔 수 없었다면 몰라도 그렇게 사랑하는 것도 아니라고 하면서 동기 남친을 건드릴 땐 그정도의 각오는.. -.-; ↓댓글에댓글
  27. 27. [퉤] '03.7.7 10:41 PM 신고
    :-D*하나도 안심한데요. 저 글에 전 애인놈의 이름과 동기년의 이름을 안올린것만으로도 잘 참으신 거구요. 살인을 저지르지 않은것만으로 이성적으로 잘 대체 하신겁니다. ↓댓글에댓글
  28. 28. [퉤] '03.7.7 10:42 PM 신고
    :-D*대체->대처;; ↓댓글에댓글
  29. 29. 비령 '03.7.8 3:56 PM 신고
    :-D*잘하셨네요 차라리정식으로헤어지던지..사귀는도중에그랬다면 ㅡㅡ;;;어의없는현상 ㅡㅡ ↓댓글에댓글
  30. 30. 연지 '03.7.9 9:13 AM 신고
    :-D*어째..다덜 그 모양인지..정말 믿을거 하나도 없는 무서운 세상.. ↓댓글에댓글
  31. 31. 상환니 '03.7.9 10:56 AM 신고
    :-D*이제 누구를 믿고 살아야 하는건지..................................아.............. ↓댓글에댓글
  32. 32. 라비타TR '03.7.9 12:56 PM 신고
    :-D*언제나 맺고 끊는것은 칼같아야 합니다 여자분 아주 잘했읍니다... ↓댓글에댓글
  33. 33. 하늘 '03.7.9 5:54 PM 신고
    :-D*대단히 짧은 시간에 신속하게 일을 처리한 것은 훌륭합니다만..... ↓댓글에댓글
  34. 34. 하늘 '03.7.9 5:54 PM 신고
    :-D*혹시 일단 저질러 놓고, 후회하는 것은 아닐런지.... ↓댓글에댓글
  35. 35. 하늘 '03.7.9 5:55 PM 신고
    :-D*분위기로 봐서는, 대단히 성질이 급한 분 같은데..... ↓댓글에댓글
  36. 36. 하늘 '03.7.9 5:55 PM 신고
    :-D*어쩌면 나중일을 길게 생각하지 않고 감정적으로 처신한 듯한 느낌도 듭니다. ↓댓글에댓글
  37. 37. 하늘 '03.7.9 5:56 PM 신고
    :-D*물론 그 남자분에게 티끌만큼의 미련도 남지 않았다면 대단히 잘한 일임에 분명합니다만, ↓댓글에댓글
  38. 38. 하늘 '03.7.9 5:57 PM 신고
    :-D*글의 여운으로 봐서는, 완전한 감정정리 상태는 아닌 듯 하군요..... ↓댓글에댓글
  39. 39. 하늘 '03.7.9 5:58 PM 신고
    :-D*남자가 좀 우유부단한 타입이면, 나중에 잘 달랠수도 있겠지만.... ↓댓글에댓글
  40. 40. 하늘 '03.7.9 5:59 PM 신고
    :-D*단호한 타입이면, 위와 같은 상황에서는 당연히 끝장난거지요.... ↓댓글에댓글
  41. 41. 하늘 '03.7.9 6:00 PM 신고
    :-D*만일 정신적으로도 완전히 정리하려고 마음먹었다면...... ↓댓글에댓글
  42. 42. 하늘 '03.7.9 6:01 PM 신고
    :-D*마음 단단히 먹고, 미련이나 아쉬움같은 감정은 단호히 배격하길 바랍니다. ↓댓글에댓글
  43. 43. 하늘 '03.7.9 6:05 PM 신고
  44. 44. 하늘 '03.7.9 6:06 PM 신고
    :-D*전 그 문제의 여자동기가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 건지 그것이 알고 싶군요..... ↓댓글에댓글
  45. 45. 하늘 '03.7.9 6:08 PM 신고
    :-D*그냥 '엔조이' 였을까요?, 아니면, 어떤 '관계설정'을 기대한 걸까요? ↓댓글에댓글
  46. 46. 하늘 '03.7.9 6:10 PM 신고
    :-D*아니면 온갖 감정이 뒤섞여 자기도 무슨 생각을 하는지 모르는 걸까요? ↓댓글에댓글
  47. 47. 하늘 '03.7.9 6:10 PM 신고
    :-D*대부분의 여성들에게서 위와 같은 현상을 많이 발견합니다. ↓댓글에댓글
  48. 48. 하늘 '03.7.9 6:11 PM 신고
    :-D*저런 경우엔 자기입장이 분명하지 않고, 심하면 '이성적 판단'도 불가능 하지요. ↓댓글에댓글
  49. 49. 레온™ '03.7.10 12:16 AM 신고
    :-D*훗..심하다는 분이 이해가 안가는군요.. 아주 적절한 멋진 판단이였다 생각되네요 ^^; ↓댓글에댓글
  50. 50. 레온™ '03.7.10 12:17 AM 신고
    :-D*저도 남자고.. 부끄럽지만 저렇게 바람 핀 경우도 있습니다.. ↓댓글에댓글
  51. 51. 레온™ '03.7.10 12:17 AM 신고
    :-D*남자들 사이에서 공공연하게 오가는 얘기지만 ↓댓글에댓글
  52. 52. 레온™ '03.7.10 12:17 AM 신고
    :-D*바람을 피려거든 걸리지마라..란 말이 있지요.. 일단 걸렸으면 .. ↓댓글에댓글
  53. 53. 레온™ '03.7.10 12:17 AM 신고
    :-D*죽어야죠 -_-;;; ↓댓글에댓글
  54. 54. 레온™ '03.7.10 12:18 AM 신고
    :-D*바람을 핀다는 자체가 잘했다는건 아니지만 저만한 현명한 분을 애인으로 두신분으로써 ↓댓글에댓글
  55. 55. 레온™ '03.7.10 12:18 AM 신고
    :-D*참 아깝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 ↓댓글에댓글
  56. 56. 레온™ '03.7.10 12:18 AM 신고
    :-D*멋진 여성이시고 만일 저랑 인연이 된다면 저런분은 놓치지 않겠습니다 ^^;;;; ↓댓글에댓글
  57. 57. 알라 '03.7.11 4:42 AM 신고
    :-D*전 심한지 그렇치 않은지는 모르겠습니다. 단 주변에서 저런경우를 몇번 봤는데, 여자가 저런경우에는 남자들은 그냥 돈이나 모 기타등등은 돌려봤지 않터군요. 여자들은 보상을 원하더만... 어째든 저 남자가 잘못은 일단 했넹 ↓댓글에댓글
  58. 58. 곰돌이 '03.8.1 8:10 PM 신고
    :)*사람의 도리와 법적인 문제는 별개라서.. 만약에 법대로 하자면..곤란하겠네요..머 다들 잘한일이다.. 속시원하다는 식이지만..제생각에는 그리 잘한 행동이라고 보기는 힘드네요..누가 누구에게 상처를 주는 것인가? 누가 누구를 비난해야하는가..그것도 확실하게 말할수 ↓댓글에댓글
  59. 59. 손윤구 '03.8.29 11:17 AM 신고
    :)*우와..대단하십니다~ 감탄입니다 ↓댓글에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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