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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뎌 온세 해지했당~~

 
졍말 속 시~~원~~ 합니다...
가입한지 25일만에 해지하는군요..크크크
통신은 대략 2시간마다 끊기고..
p2p 공유하면 또 바로 끊겨버리고...
속도는 나왓다가 안나왓다가 오라가락 거리고...
a/s는 나 몰라라 그러고....
그간 A/S 전화하고 이러쿵 저러쿵 신경쓴거 생각하면....진짜 악몽입니다...
한달이내로 해지하면 4만4천원 설치비만 문다고 해서..바로 해지해 버렸죠..
가입 회사에서 35000원은 선물대신 내주겟다고 해서...
처음 설치비 2만원하고 나머지 9천원해서 29000원은 제가 물엇져..
3년간의 악몽을 생각하면 까짓 2만9천원은 길가다 똥밟앗따고 생각하고 해지해버렸죠..
지금은 한통 라이트 쓰는데...속도는 일반 나오듯이 나오는데..
정말 안정적이네요....온세는 꿈도 못꾸는 안정성과 속도..
정말 후련합니다..
온세...두번 다시 보기도 싫다...


2003-07-07 14:32:28
561 번 읽음
  총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이정우 '03.7.8 5:01 PM 신고
    추천! +20점! ↓댓글에댓글
  2. 2. 바보 '03.7.12 8:12 AM 신고
    :-D*축하합니다 드뎌 샤크에서 해방되셨군요 ↓댓글에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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