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더 좋은 조건의 이성이 자신에게 다가왔을때...자신에게 이미 연인이 있지만...
과연 흔들릴까 흔들리지 않을까... 혹은 새로운 사람에게로 떠날까 떠나지 않을까...
흠... 사람간의 성격차이 에서도 많은 차이가 나겠지만..
남자와 여자 란 구분에서도 많은 차이가 날것 같네요...
전 여운이 최악이다 싶을 정도의 사람입니다..
대학도 남자2명(저포함)에 여자 50 여명...
동호회든 뭐든 심지어 군복무도 제자리는 여자에게 둘러쌓인... 그런..
항상 어딜 가든 그곳 마다 남자는 얼마 없고 여자만 많은 곳에 머물게 되는
이상한 법칙이 따르더군요..
여자가 많다고 그 자리가 꽃밭이라고 할수는 없습니다.
격어 보신분들은 다 아실테지만...
남자들 사이에 여자가 하나면 그 여자는 이쁜이지만..
여자들 사이에 남자가 하나 있으면... 바보가 됩니다.. (사람 바보로 만듭니다. ㅡㅡ; 이해하실랑가...)
방해물 취급이나 놀림감(노리개가 정확한 표현이죠) 여성의 적 등등
여자가 자신을 좋아한다 해도 그에 의해 여러가지 사태들은 궁극적으로 남자를 나쁜놈으로
만들곤 하죠.. (한여자가 고백해서 타입이 아니다 싶어 차버리면 모두들 모여서 남자를 나쁜놈으로 만들죠)
뭐 여튼 저는 그러한 생활을 몇년을 했더니...
여자에 대한 환상은 물론 이성이라고 조차 느껴지지 않을 정도 입니다..
그래서 여운이 최악이라고 생각합니다..
에릭스님의 글에서 여친이 그남자가 아프다니 뭐니 어쩌구 하는게 저는 왠지
거짓말 같이 느껴지는 군요...
왜냐면 여자들은 연애에 관해서 상당히 계획 적이니깐요
여자들 속에 끼여 많은걸 듣고 상황을 가져 본 결과 그러한 생각이 떠오르게 되네요..
남자를 차는 법 중에 하나인 요소가 바로
그남자가 안타까워서 어쩔수 없다 라는 것입니다...
길가에 다리잘려 구걸하는 남자에게도 그런 생각을 가질까요...
다 자신이 생각하기엔 좀더 득이 될사람을 택하게 되죠..
그리고 이방법과 기타 다른 방법이 안통하고 한방에 안물러갈때 여러가지 일이 발생되지만
마지막 한방기 역시 남아 있죠..
네가 큰소리를 쳐서 무섭다! 라는 것이죠..
이말 별말 아닌것 같아도 당사자가 들으면 상당히 데미지가 큰 말이죠..
나의 여자가 나를 무서워 한다니... 말로 형용할수 없는 이질감이 자신을 감싸게 되죠...
그런 감정 느끼면 결국 몇발자국 안물러설수 없게 됩니다...
많은 여성이 거의 비슷한 몇몇의 수로 연애하는 모습을 보일때 마다..
남자들이 안타깝습니다...
사랑은 순정만으로는 할수 없는 것 같더군요...
한쪽이 계산하는 마당에 순정은 계산속에 손에 집히기 쉬운 먹음직한 음식이니깐요..
모르겠습니다. 여성기피증이 조금 있는 저로서는 이런 상황에 있을때
남성들은 어떤 선택을 할지.. 여성은... 말 안하겠습니다. ㅡㅡ;
친구동아리에서 알게된 여동생이 나랑 내친구랑 또하나의 친구를....양다리가 아니라
세다리로 꼬시고 있다는 걸 알았을때 저도 빡돌아봤습니다...
또 그것을 대학가서 저와 제친구들을 나쁜놈으로 만들고 연민의 정으로
또다른 저의 친구를 꼬실려고 할때 또한번 빡 돈 경험이 있지요..
(결국 그리심하진 않았지만 십원자리는 아니지만 삐~~ 년 하고 대학내에서 한바탕 했다가
또 나쁜넘이 되어 봤죠...)
(아 동아리에서 만나고 저는 졸업하고 난뒤에 그애가 입학해서 저 없는 동안 소문을 내고
다른 제 친구들을 꼬실려고 하는 걸 들켰던 겁니다..소문이란.. 그선배랑 어디까지 갔었다 등으로..
그러나 이상한 여자 취급당해서 너무 힘들었다... 진상은 저랑 제친구들 싸잡아서 꼬실려고 따라 다니다
(무지 귀찮았음) 그걸 들켜서 미친년 취급했음..그나마 여자라고 때리지는 않았음...)
참고로....
제 사촌 여동생에게 휘둘리는 5명의 남자들도 불쌍합니다...
그또래에는 여자가 그리 없을까 싶군요...
또하나..
저는 반대편 입장에 서 볼뻔한적이 있습니다...
여자도 저와 친해진지 얼마 안되었고 그여자의 남친도 그러했습니다...
어느날 그여자가 나에게 자신과 사겨보는건 어떻게냐는 말을 좀 돌려서 말햇을때...
그 말로 형용할수 없는 이질감이란......... 물론 제가 그여자에게 맘이 있었더라면
이야기는 달라지겠죠?
에릭스님이 말한 그남자가 첨부터 여자에게 남친이 있다는걸 알았다면 그정도로 진전이 되었을까 싶네요...
그리고 그여자가 왜 애초에 자신에게 남자가 있다고 그남자에게 각인 시키지 않았나 싶네요..
좀더 확실히 말하자면 맘이 있어서 다가오게 만들어 자신을 물면 그때 나에게 남자가 있다
라고 말한다면........... 안봐도 비디오 겠지요...
세상 여자 다 그런거 아닙니다.... 하지만 제 최악의 여운 에서 본 시각에선
많이본 영상입니다...
아직 연애경험이 없어서 이런말을 할수도 있으니.. 글이 좀 그렇다 싶으시면...
그려려니 해 주십시오...
주저리 주저리 헛소리만 하다 갑니다.
님들이라면 어떤 선택을 하시겠습니까?
자신의 애인보다 더 좋은 조건의 이성이 다가온다... 선택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