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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사람은 변하기가 쉽지 않아요.

 






일단, 저는 (↑)이 주제를 제일 선호한대요.(첫 스샷 활용.. 하늘색의 꼬맹이 )

아예 변하지 않는 건 아니지만, 누군가가 "달라지기"란 아주 힘든 일이랍니다.
( 가토.x사쿠 형제들은 천지가 개벽해도 변할 수 없다! ..같은 말은 충분히 "진리"겠고)
때문에 "사람 사는 이야기"를 담으려 한다면, 인물들의 캐릭터의 상호작용과
인물들 사이의 "관계"를 얼마나 잘 구성하고 운용할 수 있는가 하는 점이
어떤 일화, 또는 장편의 이야기를 통해 전하고자 하는 바를 납득시키는 데에 있어서
최고의 "기술"일 거라고 생각해요.

ADV에 있어서는 그런 걸 표현하는 가장 큰 방법이 대사가 되겠대요.
플레이어.캐릭터가 무슨 짓을 어떻게 하는 기치크였건, 정의의 사자였건
"이야기의 주제"와 꼭 결부되지는 않는답니다.
아니, 요새는 아주 별개인 경우가 대다수이기도 하겠대요.

원작을 생각하며, 만화를 본다는 것은 만화 자체의 의미를 반감시키는 것도 같지만
절대 다수의 VN/ADV원작 OVA들은 시청자나 구매자들이

"기본적으로 원작을 충분히 읽어보았기에 어디가 어떻게 각색되고 다른지 거의 안다."
..라는 전제에서, 제작을 한다고 들었대요.
그 밖에 부가되는 H나 조교 따위는,
"애초부터 무슨 이야긴지 하나도 모르고, 이해할 생각도 없는 돈주머니들"로부터
재정적 지원을(?) 받기 위한 오마케 역할을 하고 있다고 생각해요.

이를테면, 협박의(윋도우즈版의 경우 끝없는 내일이라는 부제가 붙음.) OVA자체는
겁쟁이 여자들과 저질에 기치크 똘마니들의 앙상블로(-.-) 꾸며지다가
완벽하게 "조교된 기쁨"으로 매듭지어지고, 사란히 울궈먹기식 OVA시리즈 2탄에서는
"더욱 심기일전한" 강간과 조교, 협박과 폭행을 다룬, "쓰레기"평을 들어 마땅한
점들이 뚜렷하게 나타남

..에도 불구하고, 협박의 이야기 자체는 썩 잘된 거라고 생각한대요.
시각의 차이가 있겠지만, 아스카는 카미무라를(싫은 놈은 이름으로 안부르는..)
너무나도 사랑하는 탓에 그를 슬프게 하거나 힘들게 하기가 죽기보다 싫었고,

미쿠는 그런 언니의 마음을 알았기에 자신도 좋아하는 (아빠를 꼭 닮은 느낌의)"오빠"에
대한 마음을 접어야 한다고 생각했지만, "마음"은 생각보다 몇갑절 위에 있었기에
안타까워했고, 리에상은 그런 미쿠에게도 새로운 상대가 찾아와서 행복해지기를
바라셨기에 어서 어른이 되렴하고 격려를 하셨지만..

서로를 아끼고 사랑하고 생각하는 이 가족을 어느 날 덥친 ㅓLILLHYHL 있었기에
일가 세 사람의 거의 모든 생활과 인생이 박살..난 셈이라는 게 "보이는 일"이지만
그로 인해 세 사람은 서로를 더욱 알아가고 사랑하는 계기가 된 거라고 생각한대요.

미쿠는 언니가 마음과 몸 모두를 버려도 아깝지 않은 소중한 가족이라는 걸 깨닫고,
리에상은, 두 딸아이가 한 사람의 여자로서 살아갈 의지를 가진 어른이 다 되었구나 하는 걸
느끼셨기에 보람과 기쁜 마음을 느끼셨고 앞으로도 행복하게 살아가자는 다짐을 하셨고,
아스카는(겁쟁이 바보 -.-) 여동생과 어머니의 사랑, 그리고 카미무라에 대한 자신의
(당연히 머저리 비엉신 애자에게 이름이란 없다!) 마음을 확인하고 그를 지키겠노라는
다짐과 맹세의 약속을 한다는
"주제"의식을 가지고 있다면, OVA에서는 그냥 그 이야기를 확인하고
원작에서는 어디쯤이었는지 되짚어보는 것으로 충분하다고 생각한대요.
(오마케로 귀여운 미쿠의 앙징맞은 대사도 즐겁게.. _ _)

야근병동의 경우 또한 마찬가지로, "주제의식"을 갖춘(곧 18세 이상의 정신연령에 이른)
사람이 보는 "원작의 확인"과도 같은 이야기로 이해할 수 있는 것이..

그 악귀를 처벌한다면, 히라사카(기치크)의 주된 죄목은 뭐가 될 것 같대요?
딱 하나를 뽑기로..
① 후배이자 견습이었던 의사 나루미를 "고기인형" 취급하고 "실험"한 것.
② 순정과 순애와 헌신의 화신인 성모, 렌의 사랑을 짓밟고 무차별 조교한 것.
③ 직분에 충실하고 아랫사람들을 잘 다독이는 여성, 레미를 속여서 폭행하고 협박한 것.
④ 세상물정 모르고 착하기만 한 제약회사의 아가씨, 아코를 폭행하고 조교한 것.
⑤ 세상에 하나 뿐인 가족, 여동생 아이의 (목숨과도 직결된)건강을 담보로 어린이들에게 무서운 병원에서도 견뎌낼 기운을 주는 천사, 히카루짱을 폭행하고 조교하고 조종한 것.

제가 알고지내는 분들의 의견으로는(동감하는 바로) 다섯번째라는 게
거의 "만장일치"였더래요.
대강 느낌이 오는 일이겠지만, 두 이야기에게서 공통으로 알 수 있는 점으로
「가족애」의 중요성과 그에 대한 인식의 공감대가, 한국이건 일본이건 월남이건 버어마건
하나의 맥을 이루기 때문이겠대요.(군부의 미얀마 정권보다 아웅산 장군의 민주 버어마로,.)

愛姉妹(라고 쓰고 "사랑의 자매"라고 읽는다)또한 마찬가지여서, 여러 대사들 중간중간에
제시되는 가족관계와 과거의 일들을 잘 생각해보는 게 필요한데
이를테면 토모는 어머니와 언니를 왜 그렇게 소중히 생각하게 됐는지
루미는 토모와 유키에상을 어떻게 생각하고, 어쩌다 그런지
토모와 루미 자매는 유키에상이 오기 전, 어떻게 살았는지
유키에상이 두 딸아이의 어머니가 된 사연은 어떤지
유미는 어느 집 아이였고, 어떻게 자랐는지
武人(라고 쓰고 쿠소라고 읽는)가 유미를 동경하고, 애비를 싫어하는 이유는 무엇인지

사랑의 자매, 전 시오리들을 잘 읽어보면 알 수 있어요.
그으런 이야기를 충분히 알고 있다는 가정하에서, 만드는 OVA에 마구잡이로
H를 우겨넣은 이유란 뭐겠대요?

"모르겠냐? 글은 안읽는 놈이냐? 그럼 이딴 거나 보면서 DDR이나(비팍에서 배웠음) 하렴."
..식이라는 걸 아시겠대요. 대신에 계속 만화랑 ADV 만들 돈은 걷는데는
"돈에는 임자 이름이 없다"는 사실에 기초하여 릴리즈하고 있고..(혹시라도 이름쓴 돈을?)

시나리오 자체는 아주 단순하고, 재독 삼독 없이도 이야기의 전모를 파악하는데
무리가 없는 이야기지만, 하늘색에서도 이런 가족사랑의 의미가 크게 드러나서 좋아한답니다.

당장에 여동생 유키, 꼬맹이 키요카, 후배 무츠키, 선배 아사미.
모두가 가족애와 그에 관한 트라우마를 가진 히로인들이고, 그 극복과정을 다루고 있기 때문에
즐겁게 읽을 수 있었답니다.
하야사카의(왠지 정이 안가서 이름으로 안부름) 이야기만 빼고 말여요.
연애에 비장미도 애절함도 지순함도 벼얼로 없는 싸구려(상투적으로 흔해빠진) 이야기는
개인적으로 누구, 권장하기가 어려워서 말여요.

어쨌거나..
현실이건 상상 속이건, 사람은 거의 변하기 어려운 거라는 점을 생각할 때
어떤 이야기를(ADV, VN, 소설, 만화 기타의 극화) 구성하는데 있어서 중요한 포인트는
(캐릭터)인격과 사람들의 관계를 어떻게 만드는가 하는 점이 되겠대요.
관계설정과 운용이 얼마나 극적이고 기발한가, 배경과 시간의 조합을 어떻게 할 것인가
심리변화와 그에 따른 신의 배분, 결말과 프리루드의 수미상관을 어떻게 맞추는가
상징과 전통심상, 연상과 대조의 소재들은 어떤 장치를 통해 하고 있는가
그으런 의미에서..
프리루드.듀오에서 시작과 끝이 있는 곳에서로(0)
(0)시작과 끝이 있는 곳에서 몸도 마음도로
몸도 마음도와 (0)시작과 끝이 있는곳에서 바라보고 있을래로
바라보고 있을래와 듀오에서 파렛트로
파렛트와 예스터데이.원스모어에서 어게인으로
어게인과 리프레인, 몸도 마음도에서 다시 사이드.듀오, 사이드.몸도 마음도로
사이드.몸도 마음도와 바라보고 있을래에서 언젠가 찾아간 곳으로
언젠가 찾아간 곳과 사이드.듀오에서 다시 (+)시작과 끝이 있는 곳에서로
시작과 끝이 있는 곳에서(+)로부터 콘크리트에 비친 그림자로

..이어진 히로모리의 롱런 연작 ADV에서도, 저는 "주로 본편의 역할을 하고 있는"
이중주를(DUO) 특히 좋아한대요.

쿠미코상의 꽃이 상징하는 것, 치이짱의 가슴에 남은 상처의 의미, 쿠의 아뜨리에,
히나의 펜, 카노코의 모자, 아야네의 남성적대의식, (곧이어서)마리와 아야네,
마리가 돌봐주는 괭이들이 상징하는 것(약간의 언어적 관습이 섞여서),
타마키의 동경과 고발의식, 아이의 참견병의 사연, 치세를 걱정하는 아이..
어쩐지 몸도 마음도라던가 (+)시작과 끝이 있는 곳에서의 요소가 개입되기도 하지만
요는, 2001년부터 킨지 선생이(존경하는 분이라서 확실하게 이름으로) 만들고 계신,
이중주(DUO) 시리즈는 원작을 진짜 잘 살린 느낌이라서 굉장히 좋아한답니다.

예전에, 1999년이나 2000년에 후쿠모토라는(이 경우, 아주 실망에 싫음) 코메디 만화를
거진 전문으로 만드는 감독이, 전혀 감수와 검토의 의미를 무시하고 만든
몸도 마음도, 몸도 마음도 ANOTHER 같은 경우, "자랑스럽게도"
북미 수출용 번역 타이틀을 『Teacher's Pet』라고 썼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그 제목, 미국에서 붙여진 거라면 양키들의 수준이겠거니.. 생각해야겠고
수출용으로 미리 붙여둔 거라면 "감독의 중요성"을 뼈저리게 느낄 수 있는
극명한 사례라고 해야겠더래요.

이야기의 중심이 히로인들인지, 플레이어의 관점을 주는 캐러인지
"일단 이해가 우선되어야 한다는 사실"을 간과하면 어떤 현상이(아스트랄)
벌어지는지 척- 보여준다고나 하겠대요?

눈보라가 휘날리는 바람찬 흥남부두에서 울며 배를 타고온 아저씨가
국제시장 장사치를 하다, 영도다리 뒷골목 대포집에서
아가씨의 손을 잡고 뜬금없이 펑펑 울었다는 이야기를 들으며 자란 사람들에게
(※굳세어라 금순아. 참조) 양키네 동네에서 금순이가 함흥에서 몸파는 ㄴㅕㄴ이었다더라
..고로, 그 노래는 이단 이교의 부덕한 남녀관계를 조장하는 이야기고
고려반도, 조선반도에는 "이교도의 난잡한 관계를 추앙하는 원숭이들이 산다"
..라고 위대하신 양키님들이 떠들기에, 이는 진리로 받아들여야 하는 거라면

최소한 90년대 사람들과 그 이전 사람들은, 딱 두 글자로
"미.틴.."이라고 할 거래요.

고려 사람들과 야마토 사람들의 정서는 사뭇 다른 점도 있지만
공감할 수 있는 부분들이 아주 많기에, "사연을 서로 전한다면" 안타깝고 마음 쓰이는
감동의 영역이 꽤 있어서 "아..!"하고 이해가 되겠지만
"세계화, 표준화, 그러니까 미제화"를 신봉하고
단면으로 눈에 보이는 것들을, 하나하나 떼어서 평가하려고 한다면

"나를 버리고 가시는 님은, 십리도 못가서 발병난다" 하는 노랫말을,
마귀를 신봉하는 미개, 악마들의 저주의식에 쓰이는 소리다.
..라고 분류하는 게 "옳고도 바른 소리"라고 인정하는 방식의 사고라고 하겠대요.

그렇지만 한국에, 또는 조금이라도 한국민요를 아는 일본인, 월남인, 버마인.. 가운데
그런 "바보"가 얼마나 있겠대요?
저만의 생각일 수도 있지만, 그런 사람 "거의 없다"고 봐요.
"나는 그런데?"하고 굳이 반박한다면(태클이라면) 대답할 말은 없지만..

치세
2003-07-08 03:44:44
1365 번 읽음
  총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박병철 '03.7.8 4:01 AM 신고
    추천! +20점!* ↓댓글에댓글
  2. 2. CrimsonAir '03.7.8 8:35 AM 신고
    :-D*일단 껑충 건너 뛰어 굳세어라 금순아 부분에서 '뭐 눈에 뭐만 보는 사람들'에게 비판을 가하셨는데요... ↓댓글에댓글
  3. 3. CrimsonAir '03.7.8 8:35 AM 신고
    :-D*'개 눈의 똥' 이란 입장에서 보면 나쁜 작품도 좋은 작품도 있을 수 없습니다.하지만 걸레는 어찌 되든 걸렙니다. ↓댓글에댓글
  4. 4. CrimsonAir '03.7.8 8:36 AM 신고
    :-D*잘못 된 전제를 깔고 시작 되어 그 안에서 방대한 세계를 구성 하고 화려한 사건들로 치장 해서 사건에 몰입 시킴으로서 엉터리 전제를 기정 사실로 받아 들이게 하는 수법은 그 태생적 한계 때문에 이미 상황(전제) 자체가 ↓댓글에댓글
  5. 5. CrimsonAir '03.7.8 8:36 AM 신고
    :-D*비뚤어진 가치관이 적용 되어 있어 거기서 나오는 해답이나 주제는 개개로 떼어 놓는다면 그럴싸 해 보여도 결국엔 왜곡되고 허황된 전제에서 벗어나지 못 합니다. ↓댓글에댓글
  6. 6. CrimsonAir '03.7.8 8:36 AM 신고
    :-D*변견(썩은 전제)이 누는 것은 개똥이고 개똥에서 나오는 것은 개똥 철학입니다. ↓댓글에댓글
  7. 7. CrimsonAir '03.7.8 8:37 AM 신고
    :-D*그 대상에 몰입하여 있을 때는 그럴싸하게 들리다가도 한 걸음 떨어져서 바라 보면 쿠소옷!하는 부류지요. ↓댓글에댓글
  8. 8. CrimsonAir '03.7.8 8:37 AM 신고
    :-D*만약 등장하는 여성들에 촛점을 맞춘다면 주인공은 여자 주인공에게 사건을 발생 시키는 '외부 자극'에 불과 할지도 모릅니다. ↓댓글에댓글
  9. 9. CrimsonAir '03.7.8 8:37 AM 신고
    :-D*이 부분에서 치세님과 내 관점이 가장 크게 차이날 것입니다.하지만 이 관점의 차이를 남자와 여자의 시각 차이로 보긴 어렵군요. ↓댓글에댓글
  10. 10. CrimsonAir '03.7.8 8:38 AM 신고
    :-D*혹자는 '극한 상황이기 때문에 더더욱 극명하게 드러나고 솔직히 느낄 수 있는 마음과 인간애'라고 말 할 수도 있습니다. ↓댓글에댓글
  11. 11. CrimsonAir '03.7.8 8:38 AM 신고
    :-D*하지만 엉터리같은 상황 설정에서 '이 상황에서 이렇게 이렇게 하다니 대단하지'라거나 모순된 행동을 설명하는 동기로 '원래 이러 이러한 애가 아닌데 이런 눈물 겨운 동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이렇게 한 거야'라고 외치는 ↓댓글에댓글
  12. 12. CrimsonAir '03.7.8 8:38 AM 신고
    :-D*것은.....글쎄요.... ↓댓글에댓글
  13. 13. CrimsonAir '03.7.8 8:39 AM 신고
    :-D*언어는 너무나 불확실한 전달 수단 이기 때문에 사물들간의 관계를 묘사 하고 사건의 구도를 통해 주제를 '그려 내는' 것이 올바른 표현 수단이라는데는 치세님께 동의 합니다. ↓댓글에댓글
  14. 14. CrimsonAir '03.7.8 8:40 AM 신고
    :-D*하지만 이 경우는 오히려 전달이라기 보다는 독자에게 이해할 것을 베이스로 강요하고 있지 않습니까? ↓댓글에댓글
  15. 15. CrimsonAir '03.7.8 8:40 AM 신고
    :-D*섹스는 참 좋은 화두지만 이 경우는 화두가 아니라 행위 자체가 목적에 가깝습니다. ↓댓글에댓글
  16. 16. CrimsonAir '03.7.8 8:40 AM 신고
    :-D*덧붙이자면 미연시에서 대개 여주인공의 선함은 여주인공 자신을 빛내주는 고귀함이 아니라 사건의 구성이나 매력의 일부 라고 봅니다. ↓댓글에댓글
  17. 17. CrimsonAir '03.7.8 8:40 AM 신고
    :-D*예외로 한다면 Air 정도가 될까요.에어는 '남자의 욕망을 대리만족 시켜 주는' 미연시의 태생적 한계를 어느 정도 벗어 났다고 보거든요.내가 에어를 첫손가락에 꼽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댓글에댓글
  18. 18. CrimsonAir '03.7.8 8:41 AM 신고
    :-D*Key사의 경우는 아예 베드신을 제거한 버전을 따로 내 놓기도 한다는 걸 상기 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댓글에댓글
  19. 19. CrimsonAir '03.7.8 8:41 AM 신고
    :-D*------------------------------------------------------------------------------------ ↓댓글에댓글
  20. 20. CrimsonAir '03.7.8 8:44 AM 신고
    :-D*후우...치세님,쌓인 이야기를 거침 없이 쓰신 것 같은데 다음 부턴 좀 간결하게 부탁 드립니다.(헥헥...읽기 힘들어요-_-) ↓댓글에댓글
  21. 21. CrimsonAir '03.7.8 8:44 AM 신고
    :-D*위의 화두 '인간은 쉽게 변하지 않는다' 와 좋은 표현에 대한 견해 사이에 뭔가 생략 해 버리신 것은 아니신지....연결이 잘 안 되는 것 같습니다. ↓댓글에댓글
  22. 22. CrimsonAir '03.7.8 8:45 AM 신고
    :-D*앞으로도 가끔 게시판에서 뵈었으면 하는군요.이런 이야기 할 수 있는 여자분은 드물지요.게다가 치세님은 남자 보다 열렬한 미연시 옹호자이십니다. ↓댓글에댓글
  23. 23. 아리 '03.7.8 10:03 PM 신고
    :-D*그나저나. 정말 어디서 많이 보던 문체인데.. "요"라는 종결사 어미랑 기타 이어지는 느낌이 어디서 어디서 많이 보던. ↓댓글에댓글
  24. 24. FlyMe '03.7.11 5:28 PM 신고
    :-D*이 분량의 글을 쓰신 치세님도 치세님이시지만 CrimsonAir 님도 만만찮으시군요;; 두 분 잘 어울리세요>. ↓댓글에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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