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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스]부시 지지율 크게 하락

 


미국민들은 조지 W. 부시 대통령의 경제 진작노력과 보건 의료 문제 해결 노력에 점차 환멸을 느끼고 있으며 이라크에서 매일같이 벌어지는 폭력사태가 이들의 마음을 무겁게 짓누르고 있는 것으로 8일 공개된 여론조사에서 나타났다.

미국 여론 조사기관들중 하나인 ‘퓨 리서치 센터’(Pew Research Center for t he People & the Press)가 지난 달 19일부터 이달 2일 사이에 1천201명의 성인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 조사결과에 따르면, 미국민들은 주요 국내문제들을 다루는데 있어서의 부시 대통령의 방식에 점점 더 비판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이같은 불만이 부시 대통령의 민주당 라이벌들의 지지도 상승으로 이어 지지는 않았다.

부시 대통령 지지도는 이번 조사에서 60%를 기록했다. 이는 사담 후세인 전( 前) 이라크 대통령의 동상이 바그다드 시내에서 땅위로 굴러떨어지고 후세인이 더 이상 집권자가 아니라고 미군 사령관들이 선언한 지난 4월 9일의 74% 지지율에 비해 크게 감소한 것이다.

부시 대통령의 종전 발표이래 이라크에서 폭력사태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이 라크에서의 군사적 노력이 현재 잘 진행되고 있다고 응답한 미국민들은 지난 4월 중 순의 61%에서 23%로 격감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응답자들의 3분의 2가 미국의 대 이라크 무력사용이 올바른 결정이었다는 견해를 표명했다.

부시 대통령이 보건의료 서비스에서 처방약 혜택을 강력 추진해왔음에도 불구, 응답자들 가운데 72%가 부시 대통령이 보건의료 문제를 다루는데 있어 충분히 강력 한 노력을 기울이지 않았다고 응답했다.

이들중 62%는 또한 부시 대통령의 경제진작 노력이 미흡하다고 비판했다. 이는 지난 5월의 53%에 비해 크게 늘어난 수치이다.


-미국 Lovestein 연구소 발표:미국 역대대통령 아이큐; 클린턴:182/지미카터 175/존.F.케네디 174/리처드.닉슨 155/프랭클린 루스벨트 147/헤리트루먼 132/리처드 존슨 126/아이젠하워 122/제럴드 포드 121/로널드 레이건 105/조지 부시 88/ 조지 w 부시 91/ : 부시부자가 역대대통령중 가장 꼴찌로 밝혀졌다.

라고..누가써놨길래 씁니다 ㅋ ㅋ 부시 내 그럴줄알았어~ 머리가 딸리니까 힘으로 하지 ㅋ

2003-07-09 16:48:33
614 번 읽음
  총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서보환 '03.7.9 4:52 PM 신고
    :-D*클린턴이 여자 밝히는 거 빼고 대통령 역할은 그럴 대로 잘했다고 봅니다. ↓댓글에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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